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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의방 목록

Total 415건 1 페이지
목자의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5 “모르면 네비 켜봐!” 최고관리자 04-27 7
414 일주일! 최고관리자 04-13 25
413 포인트 크리스챤! 최고관리자 03-30 58
412 조급하면 안 보인다. 최고관리자 03-09 27
411 얼굴이 어둡다. 최고관리자 03-02 19
410 3인분에 3만원이라서 최고관리자 02-24 40
409 아들과 아들 노릇 최고관리자 02-17 54
408 식당은 맛! 교회는? 최고관리자 01-27 41
407 우리 것도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2 24
406 은이 누나 이야기 최고관리자 01-13 28
405 어른과 나 최고관리자 01-07 30
404 창고의 물건을 최고관리자 12-30 32
403 거기 저수지가 최고관리자 12-02 44
402 생각 하면 할수록 최고관리자 11-25 46
401 허벅지가.... 최고관리자 11-18 42
400 빈대가! 최고관리자 11-11 43
399 피곤? 최고관리자 11-04 56
398 똑 같잖아! 최고관리자 10-28 73
397 뒷담화 최고관리자 10-21 40
396 넘어지면 큰일인데. 최고관리자 10-14 51
395 꿈을 지금 가지면 안 되지. 최고관리자 10-07 56
394 나를 제대로 ..... 최고관리자 09-30 44
393 아니요 안하는데요. 최고관리자 09-16 144
392 할매가 그렇게 하라고 최고관리자 09-09 84
391 빨라도 너무 빨라 최고관리자 09-02 148
390 6번째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최고관리자 08-26 52
389 ...는 .... 일 수밖에 없다. 최고관리자 08-12 126
388 여러분! 최고관리자 06-17 128
387 내가 받은 유산! 최고관리자 06-10 91
386 나보다 더 가졌다고요 최고관리자 05-27 93
385 한상에 둘러 앉아.... 최고관리자 05-20 131
384 그럴 수 있었을까? 최고관리자 05-14 99
383 2.2%! 최고관리자 04-22 98
382 가장 편안해야 할 자리가 최고관리자 04-15 115
381 안 팔려요. 최고관리자 04-08 86
380 짐! 최고관리자 04-01 107
379 2만원! 최고관리자 03-24 93
378 괜찮으세요? 최고관리자 03-18 79
377 늑대와 춤을.... 최고관리자 03-11 92
376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때려야 한다.” 최고관리자 03-04 73
375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2-25 90
374 “자주” 그리고 “열심히” 최고관리자 02-18 86
373 튀르키예 강진! 최고관리자 02-11 94
372 장비 빨 인가? 최고관리자 02-04 63
371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보면서 최고관리자 01-28 115
370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01-14 67
369 밥을 먹으러 왔으면 최고관리자 01-07 174
368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1-07 72
367 목사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8-27 133
366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최고관리자 07-30 118
365 보이지 않는 전선 최고관리자 07-09 138
364 소방관입니다. 최고관리자 06-04 120
363 잡초라도 함께 있으면 최고관리자 05-28 67
362 기억에 남는 목회를 하고 싶다. 최고관리자 05-21 72
361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최고관리자 05-14 78
360 발품을 더 팔아서라도 최고관리자 05-07 119
359 화분 안에 그대로 있는 스치로폴 최고관리자 04-30 89
358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주라! 최고관리자 04-16 58
357 전문가! 최고관리자 04-09 118
356 좋은 아빠! 나쁜 아빠! 최고관리자 04-03 83
355 코로나로 재택 중에 있으면서 최고관리자 03-26 83
354 경력자를 우대합니다. 최고관리자 03-19 79
353 오를 때와 내려올 때 ! 최고관리자 03-12 83
352 가장 헐값이 되게 하소서 최고관리자 03-05 182
351 시선을 돌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최고관리자 02-26 105
350 정말 괜찮지 않았습니다. 최고관리자 02-19 92
349 글자 한 자와 세 자 최고관리자 02-12 94
348 통점 최고관리자 02-05 79
347 좋은 말, 나쁜 말 보다는 최고관리자 01-29 88
346 목사한테 거짓말을 하래요! 최고관리자 01-22 108
345 침투 최고관리자 01-15 179
344 꼭 그자리 최고관리자 10-02 104
343 홍삼 드링크! 최고관리자 09-04 215
342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 최고관리자 09-04 188
341 실패했는데도 사람들은 박수를 최고관리자 09-04 158
340 같은 10점 안에 들어왔는데……. 최고관리자 09-04 141
339 언제 오실거에요? 최고관리자 09-04 136
338 코로나가 끝나도...... 최고관리자 05-22 234
337 E3이라고 떠요? 최고관리자 05-14 218
336 70주년 순서지 공로자의 란에 이름이 최고관리자 05-14 167
335 조금이라도 흉내를 최고관리자 05-14 152
334 다 주고 간 어머님! 최고관리자 05-14 229
333 가족 이야기 최고관리자 05-14 174
332 온다네! 최고관리자 02-06 295
331 지금 이순간 잘 살아야겠습니다. 최고관리자 01-30 207
330 저요. 그 교회에 다녔던 사람인데요. 최고관리자 01-23 307
329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최고관리자 01-23 296
328 말이 힘이 있으려면? 최고관리자 01-23 251
327 군대에 있는 아들이 월급을 모아서 최고관리자 11-14 293
326 우리 교인 중에는 두 시간 반 걸려서 오시는 분이……. 최고관리자 11-07 285
325 삐~뚜뚝 삐~뚜뚝 최고관리자 10-17 300
324 말! 최고관리자 10-10 287
323 그때와 지금? 최고관리자 10-03 239
322 우연히도 이런 글이 최고관리자 10-03 205
321 세모와 동그라미 최고관리자 10-03 180
320 딱 한마디만 해요. 최고관리자 05-15 217
319 아버지! 내 아버지! 최고관리자 05-09 263
318 그날은 이날을 반드시 기억할 거에요. 최고관리자 03-28 228
317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최고관리자 03-21 269
316 코로나19, 신의 저주! 최고관리자 02-29 237
315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최고관리자 02-21 338
314 “하나님이 돌보시리니” 최고관리자 02-15 252
313 딱 하나가 맘에 들어서 최고관리자 02-07 276
312 5만원과 바꾼 눈물 최고관리자 02-01 308
311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요. 최고관리자 01-23 306
310 문! 최고관리자 01-18 259
309 주목하며 달리고 싶습니다. 최고관리자 01-11 258
308 “어떤 것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1-06 250
307 이모가 위독해요. 최고관리자 12-28 327
306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최고관리자 12-21 270
305 장인 어르신의 장례식을 마치고 최고관리자 12-14 349
304 잘 못 온 우편물 최고관리자 12-07 311
303 내 아빠! 최고관리자 11-30 257
302 감사(感謝)! 최고관리자 11-23 184
301 바람과 둥지 최고관리자 11-16 356
300 눈! 최고관리자 11-09 273
299 현장에 강한 자 최고관리자 10-26 262
298 주머니 속에서 나온 돈 최고관리자 10-19 261
297 노릇 최고관리자 10-12 245
296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 오셨습니다. 최고관리자 10-05 308
295 이사하는 날 최고관리자 09-28 280
294 우리는 하나! 최고관리자 09-21 210
293 선물을 받고 나서 최고관리자 09-14 293
292 다른 교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채우는 교회 최고관리자 09-07 237
291 요르단 최고관리자 08-31 279
290 식사가 아니라 사료다. 최고관리자 08-10 255
289 청년회 수련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08-03 238
288 심은 자는 이런 일이 최고관리자 07-27 164
287 근디 어떻게 알았데유! 최고관리자 07-20 188
286 댑싸리 (코키아) 나무를 보내면서..... 최고관리자 07-13 390
285 똑딱! 똑딱! 최고관리자 07-06 166
284 헌책방에서 최고관리자 06-29 154
283 아무리 좋아도 깨진 그릇은……. 최고관리자 06-22 264
282 부리람과 펫프라파 교회를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6-15 190
281 흘린 땀방울을 세고 계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06-08 179
280 연평도! 신기해요 최고관리자 06-01 255
279 준비했더라면……. 최고관리자 05-26 167
278 한상에 둘러 앉아 밥을 최고관리자 05-18 315
277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최고관리자 05-10 258
276 영아부에 공기 청정기를 샀어요 최고관리자 05-04 190
275 강원도 산불과 상처치유 최고관리자 04-27 181
274 천로역정 아이고야! 최고관리자 04-19 340
273 100만 원! 이것은 돈이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04-14 219
272 강원도에 불이 났어요. 최고관리자 04-06 253
271 저 집 개도 부럽더라고요. 최고관리자 03-30 210
270 군대 간 아들 최고관리자 03-23 238
269 너무 조급했습니다. 최고관리자 03-16 170
268 나무는 잎사귀 끝부터 최고관리자 03-09 224
267 딸 아이 졸업식 때 있었던 일 최고관리자 03-02 225
266 너무 작아서 그냥 가지고 갔어요. 최고관리자 02-16 191
265 주인이 떠난 집! 최고관리자 02-09 193
264 그 녀석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어요. 최고관리자 02-02 193
263 성남에 나의 땅이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6 235
262 말모이 영화 최고관리자 01-19 228
261 심방이 이런 것이었구나! 최고관리자 01-12 170
260 당신은 나의 소망 최고관리자 12-29 205
259 참 기쁨의 성탄절 최고관리자 12-22 186
258 새로 설치한 자동문 최고관리자 12-15 225
257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달팽이 최고관리자 12-08 183
256 실금이 간 귤 최고관리자 11-24 195
255 건강을 위해서 최고관리자 11-16 204
254 가장 큰 슬픔이 가장 기쁨이 되는 순간! 최고관리자 11-11 217
253 불편한 진실 최고관리자 10-27 214
252 전문가! 최고관리자 10-20 162
251 우리 장로님들과 제주도를 최고관리자 10-13 189
250 날 바보는 아는 세상! 최고관리자 10-06 170
249 믿고 맡긴 운전대 최고관리자 09-29 206
248 부담에서 부담으로 최고관리자 09-22 165
247 일꾼에게만 보이는 것 최고관리자 09-15 173
246 일본선교와 오사카 태풍 최고관리자 09-08 218
245 3,000~1억 최고관리자 09-01 282
244 태풍 솔릭과 함께 최고관리자 08-25 265
243 순간적으로 나오는 소리라도 최고관리자 08-17 219
242 공연장인가? 최고관리자 08-11 207
241 의자 6개를 최고관리자 08-04 196
240 이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최고관리자 07-28 339
239 여름 성경학교는 여기 올 거예요. 최고관리자 07-21 247
238 속상하지만 그럼에도 가야 하는 목회 최고관리자 07-14 204
237 성경 구절이 틀렸네요! 최고관리자 07-07 190
236 동공과 16살 학생 최고관리자 06-30 221
235 1은 작은 숫자가 아니네요 최고관리자 06-23 294
234 어이 거기 영국 동무! 최고관리자 06-16 250
233 하나님이 하신 바자회 최고관리자 06-16 191
232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6-02 276
231 정리된 소나무가 최고관리자 05-26 226
230 변화는 절대로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5-26 197
229 어버이 주일 최고관리자 05-13 202
228 높이 5cm, 너비 50cm 그리고 65! 최고관리자 04-28 188
227 두 나무가 최고관리자 04-20 212
226 제2기 이스라엘을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3-10 214
225 성도들은 새해에 최고관리자 01-09 272
224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관리자 12-16 247
223 양면성 관리자 12-09 201
222 장례식 관리자 12-02 260
221 잘 연결된 이어폰 관리자 11-25 260
220 지뢰를 제거 하니까 관리자 11-11 217
219 안산 달 전망대를 다녀와서 관리자 11-05 362
218 교회를 사랑하면? 관리자 10-28 272
217 실물과 사진은 달랐습니다. 관리자 10-21 200
216 돌잡이 그런 거 안 하고..... 관리자 10-14 416
215 특별기도회를 마치고 관리자 09-30 237
214 쉽게 잘리는 옥상의 나무 관리자 09-16 269
213 필리핀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관리자 09-02 326
212 지난 주 휴가를 다녔습니다. 관리자 08-26 471
211 새로한 안경 관리자 08-19 291
210 1m도 안 되는 곳으로 옮기는데 그 많은 돈이? 관리자 08-12 252
209 흘러보내는 부자요! 관리자 08-05 244
208 인천이 아닌 김포! 관리자 07-22 224
207 돼지 저금통 관리자 07-01 298
206 응 저 차 관리자 06-25 315
205 죽어서도 사명을 감당하는 자 관리자 06-17 249
204 비가 온다고 하네요. 관리자 06-10 201
203 나는 그냥 사요. 관리자 06-03 289
202 무엇을 해 드려야 할까? 관리자 05-27 258
201 나는 나 나름대로 잘 해 주었는데.... 관리자 05-13 341
200 홍해 작전에 응답 받는 비결 관리자 04-22 388
199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 관리자 04-08 315
198 사드의 영향 관리자 04-08 198
197 초미의 관심 관리자 03-11 649
196 똥도 인생을 바꾸어 주는데 관리자 03-04 344
195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아멘- 관리자 02-25 259
194 물차가 왔어요 관리자 02-18 365
193 준비 된 만큼 사용 받는다. 관리자 02-11 393
192 변함이 없는 주변 사람 관리자 01-21 581
191 원로 목사님의 소천 관리자 01-20 325
190 상처가 주는 교훈 관리자 01-07 455
189 내게 딱 맞는 바지 관리자 12-31 241
188 흉내내지 말자 관리자 12-24 286
187 민원 안 들어가요? 관리자 12-17 263
186 떨어진 낙엽이 아니라 나뭇잎! 관리자 11-05 252
185 녹을 제거하고 나서야! 관리자 10-29 441
184 등을 교체하는 중이요. 관리자 10-22 287
183 가지고 간 도장 관리자 10-15 534
182 용량 큰 보일러 관리자 10-08 655
181 카드 관리자 10-01 280
180 이곳이 최고의 아름다운 곳입니다. 관리자 09-24 277
179 이거 한달 전부터 가지고 다녔어요. 관리자 09-17 268
178 일본에 다녀와서 관리자 09-10 297
177 생각이 기도가 되는 순간.... 관리자 09-03 291
176 떨어진 낙엽 관리자 08-27 377
175 그랬구나! 관리자 08-20 315
174 익숙함!(이성당 빵 맛) 관리자 08-13 381
173 여보세요. 관리자 08-06 407
172 맥추감사절을 맞이하며 관리자 07-29 364
171 경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관리자 07-16 353
170 중국에 다녀와서 관리자 07-09 374
169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관리자 07-02 511
168 마음속으로라도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06-25 400
167 한 물만 먹게 하소서. 관리자 06-18 304
166 고장 난 배수펌프 관리자 06-11 398
165 사랑하는 만큼 보입니다. 관리자 06-04 270
164 아무개님 둘째 판사 됐네! 관리자 05-28 393
163 행복합니다.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관리자 05-21 693
162 안보는 다른 쪽이 있습니다. 관리자 05-14 280
161 교회부흥은 주인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4-30 266
160 홍해는 갈라졌습니다. 관리자 04-23 352
159 목욕탕까지 갔다 네요. 관리자 04-16 265
158 기도를 쉬지 않는 자 관리자 04-09 404
157 미얀마를 다녀와서 관리자 04-02 341
156 진짜 멋있는 모습은 관리자 03-26 326
155 받아 들이면 눈을 떠요. 관리자 03-26 304
154 알파고가 어디에 있는 학교에요? 관리자 03-12 344
153 역시나 하나님의 능력 밖에는 없습니다. 관리자 03-05 319
152 미얀마 고아원 선교를 위해서 관리자 02-27 372
151 빈자리를 누구로 채울 것인가? 관리자 02-13 387
150 설 명절의 추억 관리자 02-06 355
149 삐~ 삐~ 삐~ 관리자 01-30 442
148 옷장 열쇠는 어떻게 하지? 관리자 01-23 546
147 뻥튀기 기계 샀어요. 관리자 01-16 931
146 자라야 합니다. 관리자 01-09 294
145 2016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01-02 298
144 선반을 만들어 놓고 보니 관리자 12-19 311
143 조금만..... 관리자 11-28 310
142 응답이 왔어요! 관리자 11-21 318
141 꼭 필요하면 따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11-06 389
140 새로 산 마이크가 주는 교훈 관리자 10-31 381
139 끝까지 가야 하는데……. 관리자 10-23 346
138 퇴근! 관리자 10-17 313
137 10월 너무 바빠요. 관리자 10-03 314
136 오늘은 추석입니다. 관리자 09-23 320
135 저에게 맞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관리자 09-19 336
134 하나님은 화가이시란다. 관리자 09-11 317
133 변화를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품에 안아야.... 관리자 08-29 537
132 비가 오는데도 관리자 08-22 461
131 감사의 광주리에 담고 싶어요. 관리자 08-07 428
130 큰 그릇 적은 고기 덩어리 관리자 07-17 426
129 함께 한다 것이 이렇게..... 관리자 07-11 351
128 주일성수(!) 관리자 07-04 528
127 그 형은 인생을 하이패스 탔어! 관리자 06-27 435
126 새로 바꾼 CCTV! 관리자 06-20 420
125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관리자 06-13 378
124 목사님들 이번주일에는..... 관리자 06-06 305
123 영원히 기억될 일 관리자 05-30 312
122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관리자 05-01 426
121 아무리 주변을 살펴봐도 관리자 04-10 328
120 저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03-28 515
119 가지에만 물을 주지 말고 뿌리까지 물을 줘! 관리자 02-06 683
118 그릇 준비하면 채워 주실 것인데 관리자 01-31 622
117 매력이 사람을 모이게 해요. 관리자 12-26 468
116 위장된 정직 관리자 12-13 394
115 이 반찬은 서로가 따로 노네요. 관리자 12-06 325
114 원망을 고치는 유일한 길 관리자 11-29 415
113 강원도 산골 마을을 다녀와서 관리자 11-21 751
112 11월 16일 약속의 소중함이 이렇게 관리자 11-16 511
111 바다는 바다 색깔을 가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관리자 10-10 593
110 사명 때문에 관리자 09-28 448
109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9-14 357
108 딱 하나면! 관리자 08-23 539
107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관리자 08-09 465
106 둘 둘 말아서 버렸어요. 관리자 08-02 445
105 함께하는 친구를 위해서 관리자 07-26 637
104 내 몸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을 관리자 07-19 509
103 나는 아니어도 하나님이 맞다 하시면……. 관리자 07-12 518
102 세광교회가 어디에 있어요? 관리자 07-05 807
101 사람을 키우는 일을 관리자 06-28 378
100 벌써! (기숙사 짐을 가져오던 날) 관리자 06-21 479
99 주차도 못하게 하는 열매! 관리자 06-15 646
98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관리자 06-07 456
97 나둥글고 있는 현수막을 보며 관리자 05-31 431
96 성지현장 학습을 다녀와서 관리자 05-24 409
95 나실 재 괴로움 관리자 05-10 567
94 이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관리자 05-04 504
93 지금 앉아 있는 그 자리에 꼭~ 관리자 04-26 558
92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봐요 관리자 04-12 468
91 21일 홍해 작전 시작! 어린아이처럼 03-29 557
90 기억해 줘서 고마워. 관리자 03-22 997
89 지난 주간 몇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관리자 03-16 527
88 전에는 독자가 부러웠는데 관리자 03-09 455
87 3월이네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관리자 03-01 419
86 꺽어진 가지 관리자 02-22 662
85 교복을 후원 받습니다.” 관리자 02-16 478
84 가슴과 가슴의 만남 관리자 01-29 472
83 그것만이 지나가는 것을 막습니다. 관리자 01-25 491
82 인정받는 것은 대단한 것 관리자 01-19 521
81 태국선교를 떠나는 길목에서 관리자 01-11 588
80 새해기도 댓글1 관리자 01-04 486
79 1월 시작의 달을 바라보면서 관리자 12-28 613
78 약하기 때문에 관리자 12-21 503
77 고장 난 온풍기가! 관리자 12-14 872
76 한번 드셔보실래요? 맛있죠! 관리자 12-07 498
75 경차 모닝을 운행 하는데 관리자 11-30 555
74 권고가 아닌 의무입니다. 관리자 11-24 476
73 찰깍! 찰깍! 찰깍! 관리자 11-17 583
72 내 것과 남의 것의 차이 관리자 11-09 603
71 직분자는 노예다 관리자 11-02 547
70 스티커! 관리자 10-26 530
69 이기게 하소서. 관리자 10-20 477
68 소문났네! 관리자 10-12 568
67 감사라는 말 밖에는 무엇으로 관리자 10-05 632
66 평소 때처럼.... 관리자 09-21 607
65 참 좋은 명절 관리자 09-15 605
64 바르게 살고싶다. 관리자 09-08 593
63 큰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 관리자 08-31 677
62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유! 관리자 08-24 556
61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 관리자 08-24 593
60 설국열차 관리자 08-10 587
59 정말 귀한 일이잖아요! 관리자 08-03 561
58 오늘을 감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07-27 748
57 오이와 생가지를 간식으로.... 관리자 07-20 865
56 같은 물인데..... 관리자 07-13 554
55 주여! 도와주세요. 그리고 관리자 07-06 710
54 잘 생긴 사장님..... 관리자 06-29 610
53 “오디가 이거였구나!” 관리자 06-22 700
52 홍콩 야자수! 관리자 06-18 976
51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관리자 06-08 584
50 믿음! 어렵네요. 관리자 06-01 579
49 정동진에서 관리자 05-25 877
48 400이 넘었는데..... 관리자 05-18 579
47 뒤를 돌아보는 눈 관리자 05-11 733
46 큰 일에만 신경 쓰고는 작은 일은..... 관리자 05-04 761
45 “시대가 변하니 어쩔 수 없다.” 관리자 04-27 816
44 제 자리 관리자 04-20 671
43 무감각 관리자 04-13 735
42 가지로 둘러 쌓였는데.... 관리자 04-06 654
41 “감동이 되시는 분들은 ..... 관리자 03-30 709
40 “국내 최저가 판매합니다.” 관리자 03-15 602
39 아는 만큼 보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관리자 03-08 973
38 비어 있으면 돌아가요. 관리자 02-28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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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지냈지.... 관리자 02-24 815
35 내가 앉은 의자! 관리자 02-10 865
34 사람을 키우는 선교 댓글1 관리자 01-26 887
33 전도 그렇게 하지 마세요. 관리자 01-12 749
32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관리자 01-06 1040
31 단체문자 관리자 12-29 766
30 아기처럼 평안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12-21 774
29 빈말과 참말 관리자 12-14 951
28 미안하다 친구야! 관리자 12-13 659
27 상처와 회복 댓글1 관리자 11-30 631
26 나는... 다른 사람은... 관리자 11-23 698
25 이별! 그리고 지워진 이름 관리자 11-16 849
24 웃음 댓글2 admin 11-09 756
23 앞 마당을 내준 바보. 관리자 10-26 755
22 관리자 10-12 767
21 익숙한 것을 찾기 마련 관리자 10-05 592
20 당연하죠 관리자 09-28 678
19 다만 그전 목소리를 갖고 싶습니다. 관리자 09-21 625
18 서로 정적만 흐르고..... 관리자 09-14 537
17 처음으로 입어 본 환자복 댓글1 관리자 09-13 791
16 영적의지 !! 어린아이처럼 07-15 1457
15 비보호 관리자 07-13 593
14 변한 것이 없는데 변했네! 관리자 06-16 665
13 하나님의 일하심 댓글1 어린아이처럼 06-10 904
12 폐품이 아닌 기념품이.... 관리자 06-08 726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댓글1 관리자 06-01 909
10 약속 믿고 기도했을 뿐인데... 관리자 05-25 614
9 감사할 때에! 어린아이처럼 05-21 703
8 악은 모양이라도... 어린아이처럼 05-21 730
7 하나님의 사랑은.. 어린아이처럼 05-20 631
6 므낫세와 에브라임,,에브라임과 므낫세..! 어린아이처럼 05-19 1464
5 신앙의 삶은..? 어린아이처럼 05-17 756
4 축복의 통로는... 어린아이처럼 05-17 746
3 유다 자손의 땅 어린아이처럼 05-17 794
2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어린아이처럼 05-15 780
1 갈렙의 믿음을 따라 ! 어린아이처럼 05-13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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