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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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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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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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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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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라도 함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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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고 간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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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잘 살아야겠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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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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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힘이 있으려면?
최고관리자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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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는 아들이 월급을 모아서
최고관리자
11-14
326
326
우리 교인 중에는 두 시간 반 걸려서 오시는 분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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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뚜뚝 삐~뚜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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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와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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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이날을 반드시 기억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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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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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돌보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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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과 바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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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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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1-06
274
307
이모가 위독해요.
최고관리자
12-28
353
306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최고관리자
12-21
292
305
장인 어르신의 장례식을 마치고
최고관리자
12-14
378
304
잘 못 온 우편물
최고관리자
12-07
341
303
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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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287
302
감사(感謝)!
최고관리자
11-23
221
301
바람과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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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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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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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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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강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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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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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에서 나온 돈
최고관리자
10-19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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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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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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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 오셨습니다.
최고관리자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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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이사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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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306
294
우리는 하나!
최고관리자
09-21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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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고 나서
최고관리자
09-14
325
292
다른 교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채우는 교회
최고관리자
09-07
265
291
요르단
최고관리자
08-31
320
290
식사가 아니라 사료다.
최고관리자
08-10
280
289
청년회 수련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08-03
260
288
심은 자는 이런 일이
최고관리자
07-27
193
287
근디 어떻게 알았데유!
최고관리자
07-20
209
286
댑싸리 (코키아) 나무를 보내면서.....
최고관리자
07-13
422
285
똑딱! 똑딱!
최고관리자
07-06
193
284
헌책방에서
최고관리자
06-29
189
283
아무리 좋아도 깨진 그릇은…….
최고관리자
06-22
293
282
부리람과 펫프라파 교회를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6-15
216
281
흘린 땀방울을 세고 계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06-08
209
280
연평도! 신기해요
최고관리자
06-01
286
279
준비했더라면…….
최고관리자
05-26
195
278
한상에 둘러 앉아 밥을
최고관리자
05-18
351
277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최고관리자
05-10
310
276
영아부에 공기 청정기를 샀어요
최고관리자
05-04
218
275
강원도 산불과 상처치유
최고관리자
04-27
225
274
천로역정 아이고야!
최고관리자
04-19
373
273
100만 원! 이것은 돈이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04-14
244
272
강원도에 불이 났어요.
최고관리자
04-06
280
271
저 집 개도 부럽더라고요.
최고관리자
03-30
247
270
군대 간 아들
최고관리자
03-23
280
269
너무 조급했습니다.
최고관리자
03-16
200
268
나무는 잎사귀 끝부터
최고관리자
03-09
268
267
딸 아이 졸업식 때 있었던 일
최고관리자
03-02
264
266
너무 작아서 그냥 가지고 갔어요.
최고관리자
02-16
228
265
주인이 떠난 집!
최고관리자
02-09
224
264
그 녀석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어요.
최고관리자
02-02
223
263
성남에 나의 땅이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6
266
262
말모이 영화
최고관리자
01-19
265
261
심방이 이런 것이었구나!
최고관리자
01-12
202
260
당신은 나의 소망
최고관리자
12-29
238
259
참 기쁨의 성탄절
최고관리자
12-22
221
258
새로 설치한 자동문
최고관리자
12-15
253
257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달팽이
최고관리자
12-08
217
256
실금이 간 귤
최고관리자
11-24
224
255
건강을 위해서
최고관리자
11-16
230
254
가장 큰 슬픔이 가장 기쁨이 되는 순간!
최고관리자
11-11
244
253
불편한 진실
최고관리자
10-27
248
252
전문가!
최고관리자
10-20
211
251
우리 장로님들과 제주도를
최고관리자
10-13
217
250
날 바보는 아는 세상!
최고관리자
10-06
196
249
믿고 맡긴 운전대
최고관리자
09-29
241
248
부담에서 부담으로
최고관리자
09-22
192
247
일꾼에게만 보이는 것
최고관리자
09-15
213
246
일본선교와 오사카 태풍
최고관리자
09-08
248
245
3,000~1억
최고관리자
09-01
308
244
태풍 솔릭과 함께
최고관리자
08-25
301
243
순간적으로 나오는 소리라도
최고관리자
08-17
252
242
공연장인가?
최고관리자
08-11
231
241
의자 6개를
최고관리자
08-04
214
240
이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최고관리자
07-28
365
239
여름 성경학교는 여기 올 거예요.
최고관리자
07-21
278
238
속상하지만 그럼에도 가야 하는 목회
최고관리자
07-14
230
237
성경 구절이 틀렸네요!
최고관리자
07-07
220
236
동공과 16살 학생
최고관리자
06-30
247
235
1은 작은 숫자가 아니네요
최고관리자
06-23
325
234
어이 거기 영국 동무!
최고관리자
06-16
284
233
하나님이 하신 바자회
최고관리자
06-16
231
232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6-02
299
231
정리된 소나무가
최고관리자
05-26
260
230
변화는 절대로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5-26
223
229
어버이 주일
최고관리자
05-13
228
228
높이 5cm, 너비 50cm 그리고 65!
최고관리자
04-28
231
227
두 나무가
최고관리자
04-20
246
226
제2기 이스라엘을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3-10
247
225
성도들은 새해에
최고관리자
01-09
300
224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관리자
12-16
278
223
양면성
관리자
12-09
227
222
장례식
관리자
12-02
297
221
잘 연결된 이어폰
관리자
11-25
291
220
지뢰를 제거 하니까
관리자
11-11
242
219
안산 달 전망대를 다녀와서
관리자
11-05
403
218
교회를 사랑하면?
관리자
10-28
295
217
실물과 사진은 달랐습니다.
관리자
10-21
228
216
돌잡이 그런 거 안 하고.....
관리자
10-14
446
215
특별기도회를 마치고
관리자
09-30
266
214
쉽게 잘리는 옥상의 나무
관리자
09-16
306
213
필리핀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관리자
09-02
352
212
지난 주 휴가를 다녔습니다.
관리자
08-26
501
211
새로한 안경
관리자
08-19
325
210
1m도 안 되는 곳으로 옮기는데 그 많은 돈이?
관리자
08-12
288
209
흘러보내는 부자요!
관리자
08-05
271
208
인천이 아닌 김포!
관리자
07-22
266
207
돼지 저금통
관리자
07-01
320
206
응 저 차
관리자
06-25
339
205
죽어서도 사명을 감당하는 자
관리자
06-17
277
204
비가 온다고 하네요.
관리자
06-10
229
203
나는 그냥 사요.
관리자
06-03
324
202
무엇을 해 드려야 할까?
관리자
05-27
291
201
나는 나 나름대로 잘 해 주었는데....
관리자
05-13
376
200
홍해 작전에 응답 받는 비결
관리자
04-22
408
199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
관리자
04-08
376
198
사드의 영향
관리자
04-08
228
197
초미의 관심
관리자
03-11
676
196
똥도 인생을 바꾸어 주는데
관리자
03-04
383
195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아멘-
관리자
02-25
281
194
물차가 왔어요
관리자
02-18
390
193
준비 된 만큼 사용 받는다.
관리자
02-11
428
192
변함이 없는 주변 사람
관리자
01-21
613
191
원로 목사님의 소천
관리자
01-20
354
190
상처가 주는 교훈
관리자
01-07
498
189
내게 딱 맞는 바지
관리자
12-31
257
188
흉내내지 말자
관리자
12-24
309
187
민원 안 들어가요?
관리자
12-17
292
186
떨어진 낙엽이 아니라 나뭇잎!
관리자
11-05
277
185
녹을 제거하고 나서야!
관리자
10-29
472
184
등을 교체하는 중이요.
관리자
10-22
309
183
가지고 간 도장
관리자
10-15
565
182
용량 큰 보일러
관리자
10-08
693
181
카드
관리자
10-01
313
180
이곳이 최고의 아름다운 곳입니다.
관리자
09-24
312
179
이거 한달 전부터 가지고 다녔어요.
관리자
09-17
293
178
일본에 다녀와서
관리자
09-10
327
177
생각이 기도가 되는 순간....
관리자
09-03
321
176
떨어진 낙엽
관리자
08-27
409
175
그랬구나!
관리자
08-20
346
174
익숙함!(이성당 빵 맛)
관리자
08-13
409
173
여보세요.
관리자
08-06
430
172
맥추감사절을 맞이하며
관리자
07-29
385
171
경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관리자
07-16
388
170
중국에 다녀와서
관리자
07-09
407
169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관리자
07-02
542
168
마음속으로라도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06-25
424
167
한 물만 먹게 하소서.
관리자
06-18
329
166
고장 난 배수펌프
관리자
06-11
431
165
사랑하는 만큼 보입니다.
관리자
06-04
304
164
아무개님 둘째 판사 됐네!
관리자
05-28
422
163
행복합니다.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관리자
05-21
753
162
안보는 다른 쪽이 있습니다.
관리자
05-14
323
161
교회부흥은 주인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4-30
286
160
홍해는 갈라졌습니다.
관리자
04-23
394
159
목욕탕까지 갔다 네요.
관리자
04-16
295
158
기도를 쉬지 않는 자
관리자
04-09
448
157
미얀마를 다녀와서
관리자
04-02
375
156
진짜 멋있는 모습은
관리자
03-26
350
155
받아 들이면 눈을 떠요.
관리자
03-26
328
154
알파고가 어디에 있는 학교에요?
관리자
03-12
371
153
역시나 하나님의 능력 밖에는 없습니다.
관리자
03-05
350
152
미얀마 고아원 선교를 위해서
관리자
02-27
394
151
빈자리를 누구로 채울 것인가?
관리자
02-13
427
150
설 명절의 추억
관리자
02-06
374
149
삐~ 삐~ 삐~
관리자
01-30
468
148
옷장 열쇠는 어떻게 하지?
관리자
01-23
583
147
뻥튀기 기계 샀어요.
관리자
01-16
951
146
자라야 합니다.
관리자
01-09
326
145
2016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01-02
329
144
선반을 만들어 놓고 보니
관리자
12-19
337
143
조금만.....
관리자
11-28
340
142
응답이 왔어요!
관리자
11-21
343
141
꼭 필요하면 따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11-06
431
140
새로 산 마이크가 주는 교훈
관리자
10-31
414
139
끝까지 가야 하는데…….
관리자
10-23
370
138
퇴근!
관리자
10-17
350
137
10월 너무 바빠요.
관리자
10-03
351
136
오늘은 추석입니다.
관리자
09-23
347
135
저에게 맞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관리자
09-19
365
134
하나님은 화가이시란다.
관리자
09-11
348
133
변화를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품에 안아야....
관리자
08-29
568
132
비가 오는데도
관리자
08-22
489
131
감사의 광주리에 담고 싶어요.
관리자
08-07
461
130
큰 그릇 적은 고기 덩어리
관리자
07-17
446
129
함께 한다 것이 이렇게.....
관리자
07-11
375
128
주일성수(!)
관리자
07-04
555
127
그 형은 인생을 하이패스 탔어!
관리자
06-27
456
126
새로 바꾼 CCTV!
관리자
06-20
449
125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관리자
06-13
410
124
목사님들 이번주일에는.....
관리자
06-06
328
123
영원히 기억될 일
관리자
05-30
347
122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관리자
05-01
467
121
아무리 주변을 살펴봐도
관리자
04-10
357
120
저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03-28
539
119
가지에만 물을 주지 말고 뿌리까지 물을 줘!
관리자
02-06
720
118
그릇 준비하면 채워 주실 것인데
관리자
01-31
667
117
매력이 사람을 모이게 해요.
관리자
12-26
501
116
위장된 정직
관리자
12-13
424
115
이 반찬은 서로가 따로 노네요.
관리자
12-06
345
114
원망을 고치는 유일한 길
관리자
11-29
433
113
강원도 산골 마을을 다녀와서
관리자
11-21
782
112
11월 16일 약속의 소중함이 이렇게
관리자
11-16
544
111
바다는 바다 색깔을 가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관리자
10-10
624
110
사명 때문에
관리자
09-28
475
열람중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9-14
381
108
딱 하나면!
관리자
08-23
567
107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관리자
08-09
488
106
둘 둘 말아서 버렸어요.
관리자
08-02
470
105
함께하는 친구를 위해서
관리자
07-26
659
104
내 몸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을
관리자
07-19
536
103
나는 아니어도 하나님이 맞다 하시면…….
관리자
07-12
548
102
세광교회가 어디에 있어요?
관리자
07-05
840
101
사람을 키우는 일을
관리자
06-28
406
100
벌써! (기숙사 짐을 가져오던 날)
관리자
06-21
497
99
주차도 못하게 하는 열매!
관리자
06-15
671
98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관리자
06-07
480
97
나둥글고 있는 현수막을 보며
관리자
05-31
466
96
성지현장 학습을 다녀와서
관리자
05-24
443
95
나실 재 괴로움
관리자
05-10
588
94
이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관리자
05-04
533
93
지금 앉아 있는 그 자리에 꼭~
관리자
04-26
594
92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봐요
관리자
04-12
492
91
21일 홍해 작전 시작!
어린아이처럼
03-29
594
90
기억해 줘서 고마워.
관리자
03-22
1014
89
지난 주간 몇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관리자
03-16
556
88
전에는 독자가 부러웠는데
관리자
03-09
487
87
3월이네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관리자
03-01
443
86
꺽어진 가지
관리자
02-22
689
85
교복을 후원 받습니다.”
관리자
02-16
496
84
가슴과 가슴의 만남
관리자
01-29
492
83
그것만이 지나가는 것을 막습니다.
관리자
01-25
512
82
인정받는 것은 대단한 것
관리자
01-19
555
81
태국선교를 떠나는 길목에서
관리자
01-11
610
80
새해기도
댓글
1
개
관리자
01-04
504
79
1월 시작의 달을 바라보면서
관리자
12-28
637
78
약하기 때문에
관리자
12-21
529
77
고장 난 온풍기가!
관리자
12-14
894
76
한번 드셔보실래요? 맛있죠!
관리자
12-07
527
75
경차 모닝을 운행 하는데
관리자
11-30
581
74
권고가 아닌 의무입니다.
관리자
11-24
513
73
찰깍! 찰깍! 찰깍!
관리자
11-17
615
72
내 것과 남의 것의 차이
관리자
11-09
635
71
직분자는 노예다
관리자
11-02
577
70
스티커!
관리자
10-26
560
69
이기게 하소서.
관리자
10-20
504
68
소문났네!
관리자
10-12
596
67
감사라는 말 밖에는 무엇으로
관리자
10-05
665
66
평소 때처럼....
관리자
09-21
633
65
참 좋은 명절
관리자
09-15
642
64
바르게 살고싶다.
관리자
09-08
636
63
큰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
관리자
08-31
713
62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유!
관리자
08-24
587
61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
관리자
08-24
614
60
설국열차
관리자
08-10
620
59
정말 귀한 일이잖아요!
관리자
08-03
589
58
오늘을 감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07-27
786
57
오이와 생가지를 간식으로....
관리자
07-20
888
56
같은 물인데.....
관리자
07-13
579
55
주여! 도와주세요. 그리고
관리자
07-06
743
54
잘 생긴 사장님.....
관리자
06-29
634
53
“오디가 이거였구나!”
관리자
06-22
729
52
홍콩 야자수!
관리자
06-18
1001
51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관리자
06-08
607
50
믿음! 어렵네요.
관리자
06-01
602
49
정동진에서
관리자
05-25
905
48
400이 넘었는데.....
관리자
05-18
622
47
뒤를 돌아보는 눈
관리자
05-11
768
46
큰 일에만 신경 쓰고는 작은 일은.....
관리자
05-04
785
45
“시대가 변하니 어쩔 수 없다.”
관리자
04-27
851
44
제 자리
관리자
04-20
697
43
무감각
관리자
04-13
762
42
가지로 둘러 쌓였는데....
관리자
04-06
685
41
“감동이 되시는 분들은 .....
관리자
03-30
730
40
“국내 최저가 판매합니다.”
관리자
03-15
629
39
아는 만큼 보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관리자
03-08
996
38
비어 있으면 돌아가요.
관리자
02-28
841
37
2월의 눈은....
관리자
02-24
730
36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지냈지....
관리자
02-24
848
35
내가 앉은 의자!
관리자
02-10
892
34
사람을 키우는 선교
댓글
1
개
관리자
01-26
910
33
전도 그렇게 하지 마세요.
관리자
01-12
777
32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관리자
01-06
1067
31
단체문자
관리자
12-29
790
30
아기처럼 평안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12-21
802
29
빈말과 참말
관리자
12-14
972
28
미안하다 친구야!
관리자
12-13
691
27
상처와 회복
댓글
1
개
관리자
11-30
651
26
나는... 다른 사람은...
관리자
11-23
721
25
이별! 그리고 지워진 이름
관리자
11-16
873
24
웃음
댓글
2
개
admin
11-09
783
23
앞 마당을 내준 바보.
관리자
10-26
782
22
♥
관리자
10-12
802
21
익숙한 것을 찾기 마련
관리자
10-05
629
20
당연하죠
관리자
09-28
698
19
다만 그전 목소리를 갖고 싶습니다.
관리자
09-21
644
18
서로 정적만 흐르고.....
관리자
09-14
585
17
처음으로 입어 본 환자복
댓글
1
개
관리자
09-13
832
16
영적의지 !!
어린아이처럼
07-15
1491
15
비보호
관리자
07-13
628
14
변한 것이 없는데 변했네!
관리자
06-16
693
13
하나님의 일하심
댓글
1
개
어린아이처럼
06-10
928
12
폐품이 아닌 기념품이....
관리자
06-08
753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댓글
1
개
관리자
06-01
938
10
약속 믿고 기도했을 뿐인데...
관리자
05-25
648
9
감사할 때에!
어린아이처럼
05-21
738
8
악은 모양이라도...
어린아이처럼
05-21
753
7
하나님의 사랑은..
어린아이처럼
05-20
669
6
므낫세와 에브라임,,에브라임과 므낫세..!
어린아이처럼
05-19
1492
5
신앙의 삶은..?
어린아이처럼
05-17
779
4
축복의 통로는...
어린아이처럼
05-17
773
3
유다 자손의 땅
어린아이처럼
05-17
819
2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어린아이처럼
05-15
814
1
갈렙의 믿음을 따라 !
어린아이처럼
05-13
1291
게시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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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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