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광주리에 담고 싶어요. > 목자의방

본문 바로가기



> 커뮤니티 > 목자의방

main.jpg

 목자의방 목록

감사의 광주리에 담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07 23:46 조회461회 댓글0건

본문

감사의 광주리에 담고 싶어요.

여름 행사가 이번 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언제나 끝날 수 있을까?

막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 막연함이 어느덧 현실로 다가와서 마무리라는 점을 찍었습니다.

참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랬더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것이 인생인 듯합니다.

미래는 막연하게 보이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 뒤를 돌아보면 어느덧 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인생인 듯합니다.

세상은 인생을 말할 때는 꼭 흐르는 물이라고 하든지, 아님 아침 안개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은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이 흘렀는데 그 다음에는 무엇을 남겼는가?

아침안개라고 해서 해가 뜨니까 쉬 사라졌는데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남겼는가?

그렇습니다.

무엇을 남겼는가? 를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남은 것을 흘러 보내지 말고, 버리지 말고 주어 담아야겠습니다.

예수님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그 엄청난 사람을 배부르게 먹이셨습니다.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먹고 배가 부르니까 먹던 것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과 다르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마지막 남은 조각까지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한입 먹고 버린 조각도 있었을 것이고, 어떤 것은 아애 입도 대지 않은 것을 버린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다 모아 담았습니다.

저 또한 여름 행사를 끝나고 남은 조각을 모아봅니다.

좋은 부분과 아쉬운 부분, 눈살마저 찌푸리게 하는 부분 등등

이 모든 것을 하나의 광주리에 담기로 했습니다.

그 광주리는 감사라는 광주리입니다.

주님! 이 감사의 광주리에 남은 조각을 다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자의방 목록

Total 421건 1 페이지
목자의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1 므낫세와 에브라임,,에브라임과 므낫세..! 어린아이처럼 05-19 1492
420 영적의지 !! 어린아이처럼 07-15 1491
419 갈렙의 믿음을 따라 ! 어린아이처럼 05-13 1291
418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관리자 01-06 1067
417 기억해 줘서 고마워. 관리자 03-22 1016
416 홍콩 야자수! 관리자 06-18 1001
415 아는 만큼 보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관리자 03-08 997
414 빈말과 참말 관리자 12-14 972
413 뻥튀기 기계 샀어요. 관리자 01-16 953
412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댓글1 관리자 06-01 940
411 하나님의 일하심 댓글1 어린아이처럼 06-10 930
410 사람을 키우는 선교 댓글1 관리자 01-26 911
409 정동진에서 관리자 05-25 905
408 고장 난 온풍기가! 관리자 12-14 895
407 내가 앉은 의자! 관리자 02-10 892
406 오이와 생가지를 간식으로.... 관리자 07-20 888
405 이별! 그리고 지워진 이름 관리자 11-16 873
404 “시대가 변하니 어쩔 수 없다.” 관리자 04-27 851
403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지냈지.... 관리자 02-24 849
402 비어 있으면 돌아가요. 관리자 02-28 841
401 세광교회가 어디에 있어요? 관리자 07-05 840
400 처음으로 입어 본 환자복 댓글1 관리자 09-13 833
399 유다 자손의 땅 어린아이처럼 05-17 820
398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어린아이처럼 05-15 817
397 아기처럼 평안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12-21 805
396 관리자 10-12 802
395 단체문자 관리자 12-29 790
394 큰 일에만 신경 쓰고는 작은 일은..... 관리자 05-04 786
393 오늘을 감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07-27 786
392 앞 마당을 내준 바보. 관리자 10-26 783
391 웃음 댓글2 admin 11-09 783
390 강원도 산골 마을을 다녀와서 관리자 11-21 782
389 신앙의 삶은..? 어린아이처럼 05-17 780
388 전도 그렇게 하지 마세요. 관리자 01-12 779
387 축복의 통로는... 어린아이처럼 05-17 773
386 뒤를 돌아보는 눈 관리자 05-11 768
385 무감각 관리자 04-13 763
384 폐품이 아닌 기념품이.... 관리자 06-08 754
383 행복합니다.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관리자 05-21 754
382 악은 모양이라도... 어린아이처럼 05-21 753
381 주여! 도와주세요. 그리고 관리자 07-06 743
380 감사할 때에! 어린아이처럼 05-21 738
379 2월의 눈은.... 관리자 02-24 731
378 “감동이 되시는 분들은 ..... 관리자 03-30 731
377 “오디가 이거였구나!” 관리자 06-22 729
376 나는... 다른 사람은... 관리자 11-23 721
375 가지에만 물을 주지 말고 뿌리까지 물을 줘! 관리자 02-06 721
374 큰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 관리자 08-31 715
373 당연하죠 관리자 09-28 699
372 제 자리 관리자 04-20 697
371 용량 큰 보일러 관리자 10-08 695
370 변한 것이 없는데 변했네! 관리자 06-16 693
369 미안하다 친구야! 관리자 12-13 691
368 꺽어진 가지 관리자 02-22 689
367 가지로 둘러 쌓였는데.... 관리자 04-06 685
366 초미의 관심 관리자 03-11 677
365 주차도 못하게 하는 열매! 관리자 06-15 672
364 하나님의 사랑은.. 어린아이처럼 05-20 669
363 그릇 준비하면 채워 주실 것인데 관리자 01-31 667
362 감사라는 말 밖에는 무엇으로 관리자 10-05 666
361 함께하는 친구를 위해서 관리자 07-26 661
360 상처와 회복 댓글1 관리자 11-30 651
359 약속 믿고 기도했을 뿐인데... 관리자 05-25 649
358 다만 그전 목소리를 갖고 싶습니다. 관리자 09-21 644
357 참 좋은 명절 관리자 09-15 642
356 바르게 살고싶다. 관리자 09-08 639
355 1월 시작의 달을 바라보면서 관리자 12-28 637
354 잘 생긴 사장님..... 관리자 06-29 636
353 내 것과 남의 것의 차이 관리자 11-09 635
352 평소 때처럼.... 관리자 09-21 634
351 익숙한 것을 찾기 마련 관리자 10-05 631
350 “국내 최저가 판매합니다.” 관리자 03-15 631
349 비보호 관리자 07-13 628
348 바다는 바다 색깔을 가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관리자 10-10 625
347 400이 넘었는데..... 관리자 05-18 622
346 설국열차 관리자 08-10 622
345 찰깍! 찰깍! 찰깍! 관리자 11-17 615
344 변함이 없는 주변 사람 관리자 01-21 615
343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 관리자 08-24 614
342 태국선교를 떠나는 길목에서 관리자 01-11 612
341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관리자 06-08 607
340 믿음! 어렵네요. 관리자 06-01 602
339 소문났네! 관리자 10-12 596
338 21일 홍해 작전 시작! 어린아이처럼 03-29 596
337 지금 앉아 있는 그 자리에 꼭~ 관리자 04-26 594
336 정말 귀한 일이잖아요! 관리자 08-03 590
335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유! 관리자 08-24 589
334 나실 재 괴로움 관리자 05-10 589
333 서로 정적만 흐르고..... 관리자 09-14 585
332 옷장 열쇠는 어떻게 하지? 관리자 01-23 584
331 경차 모닝을 운행 하는데 관리자 11-30 582
330 같은 물인데..... 관리자 07-13 579
329 직분자는 노예다 관리자 11-02 577
328 변화를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품에 안아야.... 관리자 08-29 569
327 딱 하나면! 관리자 08-23 567
326 가지고 간 도장 관리자 10-15 566
325 스티커! 관리자 10-26 560
324 지난 주간 몇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관리자 03-16 558
323 인정받는 것은 대단한 것 관리자 01-19 557
322 주일성수(!) 관리자 07-04 556
321 나는 아니어도 하나님이 맞다 하시면……. 관리자 07-12 548
320 11월 16일 약속의 소중함이 이렇게 관리자 11-16 544
319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관리자 07-02 542
318 내 몸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을 관리자 07-19 539
317 저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03-28 539
316 이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관리자 05-04 534
315 약하기 때문에 관리자 12-21 530
314 한번 드셔보실래요? 맛있죠! 관리자 12-07 527
313 권고가 아닌 의무입니다. 관리자 11-24 513
312 그것만이 지나가는 것을 막습니다. 관리자 01-25 513
311 이기게 하소서. 관리자 10-20 505
310 새해기도 댓글1 관리자 01-04 504
309 지난 주 휴가를 다녔습니다. 관리자 08-26 503
308 매력이 사람을 모이게 해요. 관리자 12-26 501
307 상처가 주는 교훈 관리자 01-07 499
306 교복을 후원 받습니다.” 관리자 02-16 498
305 벌써! (기숙사 짐을 가져오던 날) 관리자 06-21 498
304 가슴과 가슴의 만남 관리자 01-29 493
303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봐요 관리자 04-12 492
302 비가 오는데도 관리자 08-22 491
301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관리자 08-09 490
300 전에는 독자가 부러웠는데 관리자 03-09 488
299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관리자 06-07 482
298 사명 때문에 관리자 09-28 475
297 녹을 제거하고 나서야! 관리자 10-29 472
296 둘 둘 말아서 버렸어요. 관리자 08-02 470
295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관리자 05-01 468
294 삐~ 삐~ 삐~ 관리자 01-30 468
293 나둥글고 있는 현수막을 보며 관리자 05-31 467
열람중 감사의 광주리에 담고 싶어요. 관리자 08-07 462
291 그 형은 인생을 하이패스 탔어! 관리자 06-27 458
290 새로 바꾼 CCTV! 관리자 06-20 450
289 기도를 쉬지 않는 자 관리자 04-09 449
288 큰 그릇 적은 고기 덩어리 관리자 07-17 446
287 돌잡이 그런 거 안 하고..... 관리자 10-14 446
286 성지현장 학습을 다녀와서 관리자 05-24 445
285 3월이네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관리자 03-01 443
284 원망을 고치는 유일한 길 관리자 11-29 436
283 여보세요. 관리자 08-06 433
282 꼭 필요하면 따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11-06 432
281 고장 난 배수펌프 관리자 06-11 431
280 준비 된 만큼 사용 받는다. 관리자 02-11 429
279 빈자리를 누구로 채울 것인가? 관리자 02-13 428
278 위장된 정직 관리자 12-13 425
277 마음속으로라도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06-25 425
276 댑싸리 (코키아) 나무를 보내면서..... 최고관리자 07-13 423
275 아무개님 둘째 판사 됐네! 관리자 05-28 422
274 새로 산 마이크가 주는 교훈 관리자 10-31 414
273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관리자 06-13 410
272 익숙함!(이성당 빵 맛) 관리자 08-13 410
271 떨어진 낙엽 관리자 08-27 410
270 홍해 작전에 응답 받는 비결 관리자 04-22 409
269 사람을 키우는 일을 관리자 06-28 407
268 중국에 다녀와서 관리자 07-09 407
267 안산 달 전망대를 다녀와서 관리자 11-05 405
266 바람과 둥지 최고관리자 11-16 398
265 홍해는 갈라졌습니다. 관리자 04-23 395
264 미얀마 고아원 선교를 위해서 관리자 02-27 394
263 물차가 왔어요 관리자 02-18 391
262 경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관리자 07-16 389
261 맥추감사절을 맞이하며 관리자 07-29 387
260 똥도 인생을 바꾸어 주는데 관리자 03-04 384
259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최고관리자 02-21 384
258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9-14 382
257 장인 어르신의 장례식을 마치고 최고관리자 12-14 380
256 설 명절의 추억 관리자 02-06 377
255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 관리자 04-08 377
254 미얀마를 다녀와서 관리자 04-02 376
253 나는 나 나름대로 잘 해 주었는데.... 관리자 05-13 376
252 함께 한다 것이 이렇게..... 관리자 07-11 375
251 천로역정 아이고야! 최고관리자 04-19 374
250 알파고가 어디에 있는 학교에요? 관리자 03-12 371
249 끝까지 가야 하는데……. 관리자 10-23 370
248 저에게 맞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관리자 09-19 365
247 이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최고관리자 07-28 365
246 아무리 주변을 살펴봐도 관리자 04-10 358
245 이모가 위독해요. 최고관리자 12-28 357
244 원로 목사님의 소천 관리자 01-20 354
243 필리핀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관리자 09-02 353
242 10월 너무 바빠요. 관리자 10-03 351
241 퇴근! 관리자 10-17 351
240 역시나 하나님의 능력 밖에는 없습니다. 관리자 03-05 351
239 진짜 멋있는 모습은 관리자 03-26 351
238 한상에 둘러 앉아 밥을 최고관리자 05-18 351
237 하나님은 화가이시란다. 관리자 09-11 349
236 영원히 기억될 일 관리자 05-30 348
235 오늘은 추석입니다. 관리자 09-23 348
234 그랬구나! 관리자 08-20 346
233 이 반찬은 서로가 따로 노네요. 관리자 12-06 345
232 응답이 왔어요! 관리자 11-21 343
231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 오셨습니다. 최고관리자 10-05 342
230 5만원과 바꾼 눈물 최고관리자 02-01 342
229 잘 못 온 우편물 최고관리자 12-07 341
228 조금만..... 관리자 11-28 340
227 응 저 차 관리자 06-25 340
226 선반을 만들어 놓고 보니 관리자 12-19 339
225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요. 최고관리자 01-23 336
224 삐~뚜뚝 삐~뚜뚝 최고관리자 10-17 334
223 저요. 그 교회에 다녔던 사람인데요. 최고관리자 01-23 333
222 2016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01-02 331
221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최고관리자 01-23 331
220 자라야 합니다. 관리자 01-09 330
219 목사님들 이번주일에는..... 관리자 06-06 329
218 한 물만 먹게 하소서. 관리자 06-18 329
217 받아 들이면 눈을 떠요. 관리자 03-26 328
216 군대에 있는 아들이 월급을 모아서 최고관리자 11-14 328
215 일본에 다녀와서 관리자 09-10 327
214 1은 작은 숫자가 아니네요 최고관리자 06-23 326
213 선물을 받고 나서 최고관리자 09-14 326
212 나는 그냥 사요. 관리자 06-03 325
211 새로한 안경 관리자 08-19 325
210 안보는 다른 쪽이 있습니다. 관리자 05-14 324
209 생각이 기도가 되는 순간.... 관리자 09-03 321
208 돼지 저금통 관리자 07-01 320
207 요르단 최고관리자 08-31 320
206 우리 교인 중에는 두 시간 반 걸려서 오시는 분이……. 최고관리자 11-07 319
205 온다네! 최고관리자 02-06 319
204 이곳이 최고의 아름다운 곳입니다. 관리자 09-24 315
203 카드 관리자 10-01 313
202 딱 하나가 맘에 들어서 최고관리자 02-07 312
201 말! 최고관리자 10-10 312
200 흉내내지 말자 관리자 12-24 310
199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최고관리자 05-10 310
198 등을 교체하는 중이요. 관리자 10-22 309
197 3,000~1억 최고관리자 09-01 308
196 이사하는 날 최고관리자 09-28 307
195 사랑하는 만큼 보입니다. 관리자 06-04 306
194 쉽게 잘리는 옥상의 나무 관리자 09-16 306
193 주머니 속에서 나온 돈 최고관리자 10-19 302
192 태풍 솔릭과 함께 최고관리자 08-25 301
191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최고관리자 03-21 301
190 성도들은 새해에 최고관리자 01-09 300
189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6-02 300
188 목욕탕까지 갔다 네요. 관리자 04-16 298
187 현장에 강한 자 최고관리자 10-26 298
186 장례식 관리자 12-02 297
185 교회를 사랑하면? 관리자 10-28 296
184 이거 한달 전부터 가지고 다녔어요. 관리자 09-17 294
183 눈! 최고관리자 11-09 294
182 무엇을 해 드려야 할까? 관리자 05-27 293
181 아무리 좋아도 깨진 그릇은……. 최고관리자 06-22 293
180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최고관리자 12-21 293
179 민원 안 들어가요? 관리자 12-17 292
178 잘 연결된 이어폰 관리자 11-25 292
177 아버지! 내 아버지! 최고관리자 05-09 291
176 주목하며 달리고 싶습니다. 최고관리자 01-11 290
175 1m도 안 되는 곳으로 옮기는데 그 많은 돈이? 관리자 08-12 289
174 연평도! 신기해요 최고관리자 06-01 289
173 내 아빠! 최고관리자 11-30 289
172 문! 최고관리자 01-18 288
171 교회부흥은 주인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4-30 286
170 어이 거기 영국 동무! 최고관리자 06-16 285
169 노릇 최고관리자 10-12 282
168 “하나님이 돌보시리니” 최고관리자 02-15 282
167 말이 힘이 있으려면? 최고관리자 01-23 282
166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아멘- 관리자 02-25 281
165 군대 간 아들 최고관리자 03-23 281
164 강원도에 불이 났어요. 최고관리자 04-06 281
163 식사가 아니라 사료다. 최고관리자 08-10 281
162 떨어진 낙엽이 아니라 나뭇잎! 관리자 11-05 278
161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관리자 12-16 278
160 여름 성경학교는 여기 올 거예요. 최고관리자 07-21 278
159 죽어서도 사명을 감당하는 자 관리자 06-17 277
158 “어떤 것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1-06 275
157 흘러보내는 부자요! 관리자 08-05 273
156 나무는 잎사귀 끝부터 최고관리자 03-09 270
155 코로나19, 신의 저주! 최고관리자 02-29 269
154 성남에 나의 땅이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6 268
153 인천이 아닌 김포! 관리자 07-22 267
152 특별기도회를 마치고 관리자 09-30 267
151 다른 교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채우는 교회 최고관리자 09-07 267
150 말모이 영화 최고관리자 01-19 266
149 딸 아이 졸업식 때 있었던 일 최고관리자 03-02 266
148 그때와 지금? 최고관리자 10-03 265
147 청년회 수련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08-03 262
146 정리된 소나무가 최고관리자 05-26 261
145 코로나가 끝나도...... 최고관리자 05-22 261
144 내게 딱 맞는 바지 관리자 12-31 258
143 그날은 이날을 반드시 기억할 거에요. 최고관리자 03-28 255
142 다 주고 간 어머님! 최고관리자 05-14 255
141 새로 설치한 자동문 최고관리자 12-15 254
140 순간적으로 나오는 소리라도 최고관리자 08-17 253
139 E3이라고 떠요? 최고관리자 05-14 252
138 일본선교와 오사카 태풍 최고관리자 09-08 250
137 불편한 진실 최고관리자 10-27 249
136 저 집 개도 부럽더라고요. 최고관리자 03-30 249
135 제2기 이스라엘을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3-10 248
134 두 나무가 최고관리자 04-20 247
133 동공과 16살 학생 최고관리자 06-30 247
132 100만 원! 이것은 돈이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04-14 246
131 우연히도 이런 글이 최고관리자 10-03 246
130 가장 큰 슬픔이 가장 기쁨이 되는 순간! 최고관리자 11-11 245
129 홍삼 드링크! 최고관리자 09-04 245
128 지뢰를 제거 하니까 관리자 11-11 242
127 믿고 맡긴 운전대 최고관리자 09-29 241
126 우리는 하나! 최고관리자 09-21 241
125 당신은 나의 소망 최고관리자 12-29 240
124 딱 한마디만 해요. 최고관리자 05-15 238
123 지금 이순간 잘 살아야겠습니다. 최고관리자 01-30 237
122 속상하지만 그럼에도 가야 하는 목회 최고관리자 07-14 232
121 비가 온다고 하네요. 관리자 06-10 231
120 높이 5cm, 너비 50cm 그리고 65! 최고관리자 04-28 231
119 하나님이 하신 바자회 최고관리자 06-16 231
118 공연장인가? 최고관리자 08-11 231
117 건강을 위해서 최고관리자 11-16 231
116 실물과 사진은 달랐습니다. 관리자 10-21 229
115 너무 작아서 그냥 가지고 갔어요. 최고관리자 02-16 229
114 가장 헐값이 되게 하소서 최고관리자 03-05 229
113 사드의 영향 관리자 04-08 228
112 어버이 주일 최고관리자 05-13 228
111 양면성 관리자 12-09 227
110 실금이 간 귤 최고관리자 11-24 225
109 강원도 산불과 상처치유 최고관리자 04-27 225
108 변화는 절대로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5-26 224
107 주인이 떠난 집! 최고관리자 02-09 224
106 그 녀석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어요. 최고관리자 02-02 223
105 참 기쁨의 성탄절 최고관리자 12-22 222
104 성경 구절이 틀렸네요! 최고관리자 07-07 221
103 감사(感謝)! 최고관리자 11-23 221
102 영아부에 공기 청정기를 샀어요 최고관리자 05-04 219
101 우리 장로님들과 제주도를 최고관리자 10-13 218
100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달팽이 최고관리자 12-08 218
99 부리람과 펫프라파 교회를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6-15 217
98 의자 6개를 최고관리자 08-04 215
97 일꾼에게만 보이는 것 최고관리자 09-15 213
96 전문가! 최고관리자 10-20 213
95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 최고관리자 09-04 212
94 흘린 땀방울을 세고 계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06-08 210
93 근디 어떻게 알았데유! 최고관리자 07-20 210
92 가족 이야기 최고관리자 05-14 210
91 세모와 동그라미 최고관리자 10-03 207
90 심방이 이런 것이었구나! 최고관리자 01-12 203
89 밥을 먹으러 왔으면 최고관리자 01-07 203
88 침투 최고관리자 01-15 202
87 너무 조급했습니다. 최고관리자 03-16 200
86 날 바보는 아는 세상! 최고관리자 10-06 196
85 준비했더라면……. 최고관리자 05-26 196
84 심은 자는 이런 일이 최고관리자 07-27 194
83 똑딱! 똑딱! 최고관리자 07-06 193
82 부담에서 부담으로 최고관리자 09-22 192
81 70주년 순서지 공로자의 란에 이름이 최고관리자 05-14 192
80 헌책방에서 최고관리자 06-29 190
79 조금이라도 흉내를 최고관리자 05-14 189
78 실패했는데도 사람들은 박수를 최고관리자 09-04 187
77 빨라도 너무 빨라 최고관리자 09-02 186
76 발품을 더 팔아서라도 최고관리자 05-07 183
75 아니요 안하는데요. 최고관리자 09-16 179
74 보이지 않는 전선 최고관리자 07-09 172
73 언제 오실거에요? 최고관리자 09-04 171
72 한상에 둘러 앉아.... 최고관리자 05-20 169
71 같은 10점 안에 들어왔는데……. 최고관리자 09-04 167
70 목사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8-27 162
69 여러분! 최고관리자 06-17 159
68 ...는 .... 일 수밖에 없다. 최고관리자 08-12 155
67 소방관입니다. 최고관리자 06-04 154
66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최고관리자 07-30 152
65 가장 편안해야 할 자리가 최고관리자 04-15 148
64 2.2%! 최고관리자 04-22 147
63 짐! 최고관리자 04-01 144
62 목사한테 거짓말을 하래요! 최고관리자 01-22 143
61 전문가! 최고관리자 04-09 140
60 포인트 크리스챤! 최고관리자 03-30 140
59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보면서 최고관리자 01-28 137
58 나보다 더 가졌다고요 최고관리자 05-27 135
57 정말 괜찮지 않았습니다. 최고관리자 02-19 133
56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2-25 133
55 늑대와 춤을.... 최고관리자 03-11 131
54 시선을 돌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최고관리자 02-26 130
53 글자 한 자와 세 자 최고관리자 02-12 128
52 꼭 그자리 최고관리자 10-02 127
51 내가 받은 유산! 최고관리자 06-10 126
50 그럴 수 있었을까? 최고관리자 05-14 124
49 화분 안에 그대로 있는 스치로폴 최고관리자 04-30 122
48 좋은 말, 나쁜 말 보다는 최고관리자 01-29 118
47 2만원! 최고관리자 03-24 116
46 튀르키예 강진! 최고관리자 02-11 114
45 오를 때와 내려올 때 ! 최고관리자 03-12 113
44 똑 같잖아! 최고관리자 10-28 112
43 안 팔려요. 최고관리자 04-08 111
42 “자주” 그리고 “열심히” 최고관리자 02-18 109
41 아들과 아들 노릇 최고관리자 02-17 108
40 통점 최고관리자 02-05 105
39 좋은 아빠! 나쁜 아빠! 최고관리자 04-03 105
38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때려야 한다.” 최고관리자 03-04 105
37 할매가 그렇게 하라고 최고관리자 09-09 105
36 경력자를 우대합니다. 최고관리자 03-19 104
35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최고관리자 05-14 103
34 괜찮으세요? 최고관리자 03-18 103
33 코로나로 재택 중에 있으면서 최고관리자 03-26 99
32 잡초라도 함께 있으면 최고관리자 05-28 97
31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1-07 97
30 기억에 남는 목회를 하고 싶다. 최고관리자 05-21 94
29 장비 빨 인가? 최고관리자 02-04 93
28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01-14 91
27 넘어지면 큰일인데. 최고관리자 10-14 85
26 3인분에 3만원이라서 최고관리자 02-24 84
25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주라! 최고관리자 04-16 83
24 6번째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최고관리자 08-26 83
23 피곤? 최고관리자 11-04 83
22 식당은 맛! 교회는? 최고관리자 01-27 83
21 나를 제대로 ..... 최고관리자 09-30 81
20 꿈을 지금 가지면 안 되지. 최고관리자 10-07 77
19 뒷담화 최고관리자 10-21 74
18 생각 하면 할수록 최고관리자 11-25 69
17 거기 저수지가 최고관리자 12-02 68
16 빈대가! 최고관리자 11-11 67
15 창고의 물건을 최고관리자 12-30 66
14 허벅지가.... 최고관리자 11-18 64
13 일주일! 최고관리자 04-13 61
12 조급하면 안 보인다. 최고관리자 03-09 58
11 우리 것도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2 55
10 어른과 나 최고관리자 01-07 53
9 은이 누나 이야기 최고관리자 01-13 50
8 상처를 주는 가정이기에 최고관리자 05-18 50
7 내가 입은 가운! 최고관리자 06-15 50
6 희미한 발자국 최고관리자 05-11 46
5 감사 최고의 보약 최고관리자 06-08 45
4 얼굴이 어둡다. 최고관리자 03-02 41
3 “모르면 네비 켜봐!” 최고관리자 04-27 41
2 옷 1,347장! 최고관리자 06-22 37
1 신문 광고를 보면서 최고관리자 05-25 34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북로 28-5 세광교회 / 전화번호 : 031-749-6604 / 담임목사 : 채수영 목사
Copyright © segwang.org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