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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17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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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7 므낫세와 에브라임,,에브라임과 므낫세..! 어린아이처럼 05-19 1469
416 영적의지 !! 어린아이처럼 07-15 1465
415 갈렙의 믿음을 따라 ! 어린아이처럼 05-13 1267
414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관리자 01-06 1042
413 기억해 줘서 고마워. 관리자 03-22 1000
412 홍콩 야자수! 관리자 06-18 977
411 아는 만큼 보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관리자 03-08 975
410 빈말과 참말 관리자 12-14 952
409 뻥튀기 기계 샀어요. 관리자 01-16 933
408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댓글1 관리자 06-01 914
407 하나님의 일하심 댓글1 어린아이처럼 06-10 907
406 사람을 키우는 선교 댓글1 관리자 01-26 889
405 정동진에서 관리자 05-25 883
404 고장 난 온풍기가! 관리자 12-14 876
403 오이와 생가지를 간식으로.... 관리자 07-20 870
402 내가 앉은 의자! 관리자 02-10 866
401 이별! 그리고 지워진 이름 관리자 11-16 854
400 “시대가 변하니 어쩔 수 없다.” 관리자 04-27 823
399 비어 있으면 돌아가요. 관리자 02-28 822
398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지냈지.... 관리자 02-24 821
397 세광교회가 어디에 있어요? 관리자 07-05 809
396 유다 자손의 땅 어린아이처럼 05-17 797
395 처음으로 입어 본 환자복 댓글1 관리자 09-13 794
394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어린아이처럼 05-15 782
393 아기처럼 평안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12-21 776
392 관리자 10-12 773
391 단체문자 관리자 12-29 768
390 큰 일에만 신경 쓰고는 작은 일은..... 관리자 05-04 765
389 앞 마당을 내준 바보. 관리자 10-26 761
388 웃음 댓글2 admin 11-09 759
387 신앙의 삶은..? 어린아이처럼 05-17 757
386 오늘을 감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07-27 757
385 강원도 산골 마을을 다녀와서 관리자 11-21 755
384 전도 그렇게 하지 마세요. 관리자 01-12 751
383 축복의 통로는... 어린아이처럼 05-17 747
382 뒤를 돌아보는 눈 관리자 05-11 740
381 무감각 관리자 04-13 737
380 악은 모양이라도... 어린아이처럼 05-21 733
379 폐품이 아닌 기념품이.... 관리자 06-08 728
378 주여! 도와주세요. 그리고 관리자 07-06 717
377 감사할 때에! 어린아이처럼 05-21 711
376 “감동이 되시는 분들은 ..... 관리자 03-30 710
375 “오디가 이거였구나!” 관리자 06-22 706
374 나는... 다른 사람은... 관리자 11-23 703
373 행복합니다.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관리자 05-21 696
372 2월의 눈은.... 관리자 02-24 695
371 가지에만 물을 주지 말고 뿌리까지 물을 줘! 관리자 02-06 693
370 큰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 관리자 08-31 684
369 당연하죠 관리자 09-28 681
368 제 자리 관리자 04-20 674
367 변한 것이 없는데 변했네! 관리자 06-16 671
366 꺽어진 가지 관리자 02-22 670
365 미안하다 친구야! 관리자 12-13 665
364 용량 큰 보일러 관리자 10-08 664
363 가지로 둘러 쌓였는데.... 관리자 04-06 659
362 초미의 관심 관리자 03-11 651
361 주차도 못하게 하는 열매! 관리자 06-15 648
360 함께하는 친구를 위해서 관리자 07-26 641
359 감사라는 말 밖에는 무엇으로 관리자 10-05 639
358 하나님의 사랑은.. 어린아이처럼 05-20 638
357 상처와 회복 댓글1 관리자 11-30 633
356 그릇 준비하면 채워 주실 것인데 관리자 01-31 631
355 다만 그전 목소리를 갖고 싶습니다. 관리자 09-21 628
354 약속 믿고 기도했을 뿐인데... 관리자 05-25 618
353 잘 생긴 사장님..... 관리자 06-29 615
352 1월 시작의 달을 바라보면서 관리자 12-28 615
351 참 좋은 명절 관리자 09-15 614
350 “국내 최저가 판매합니다.” 관리자 03-15 610
349 평소 때처럼.... 관리자 09-21 608
348 내 것과 남의 것의 차이 관리자 11-09 606
347 바르게 살고싶다. 관리자 09-08 604
346 비보호 관리자 07-13 601
345 익숙한 것을 찾기 마련 관리자 10-05 600
344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 관리자 08-24 596
343 바다는 바다 색깔을 가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관리자 10-10 596
342 설국열차 관리자 08-10 594
341 찰깍! 찰깍! 찰깍! 관리자 11-17 590
340 태국선교를 떠나는 길목에서 관리자 01-11 589
339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관리자 06-08 587
338 변함이 없는 주변 사람 관리자 01-21 587
337 400이 넘었는데..... 관리자 05-18 585
336 믿음! 어렵네요. 관리자 06-01 581
335 소문났네! 관리자 10-12 571
334 나실 재 괴로움 관리자 05-10 571
333 21일 홍해 작전 시작! 어린아이처럼 03-29 569
332 정말 귀한 일이잖아요! 관리자 08-03 566
331 지금 앉아 있는 그 자리에 꼭~ 관리자 04-26 561
330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유! 관리자 08-24 560
329 같은 물인데..... 관리자 07-13 558
328 옷장 열쇠는 어떻게 하지? 관리자 01-23 557
327 경차 모닝을 운행 하는데 관리자 11-30 556
326 직분자는 노예다 관리자 11-02 554
325 딱 하나면! 관리자 08-23 542
324 서로 정적만 흐르고..... 관리자 09-14 540
323 변화를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품에 안아야.... 관리자 08-29 539
322 스티커! 관리자 10-26 537
321 가지고 간 도장 관리자 10-15 537
320 주일성수(!) 관리자 07-04 532
319 지난 주간 몇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관리자 03-16 531
318 인정받는 것은 대단한 것 관리자 01-19 527
317 나는 아니어도 하나님이 맞다 하시면……. 관리자 07-12 525
316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관리자 07-02 520
315 11월 16일 약속의 소중함이 이렇게 관리자 11-16 517
314 저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03-28 517
313 내 몸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을 관리자 07-19 512
312 이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관리자 05-04 508
311 약하기 때문에 관리자 12-21 506
310 한번 드셔보실래요? 맛있죠! 관리자 12-07 502
309 그것만이 지나가는 것을 막습니다. 관리자 01-25 494
308 새해기도 댓글1 관리자 01-04 489
307 권고가 아닌 의무입니다. 관리자 11-24 482
306 교복을 후원 받습니다.” 관리자 02-16 482
305 벌써! (기숙사 짐을 가져오던 날) 관리자 06-21 481
304 이기게 하소서. 관리자 10-20 479
303 가슴과 가슴의 만남 관리자 01-29 476
302 지난 주 휴가를 다녔습니다. 관리자 08-26 473
301 매력이 사람을 모이게 해요. 관리자 12-26 471
300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봐요 관리자 04-12 470
299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관리자 08-09 466
298 비가 오는데도 관리자 08-22 464
297 상처가 주는 교훈 관리자 01-07 461
296 전에는 독자가 부러웠는데 관리자 03-09 457
295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관리자 06-07 457
294 사명 때문에 관리자 09-28 453
293 둘 둘 말아서 버렸어요. 관리자 08-02 450
292 삐~ 삐~ 삐~ 관리자 01-30 448
291 녹을 제거하고 나서야! 관리자 10-29 443
290 나둥글고 있는 현수막을 보며 관리자 05-31 438
289 그 형은 인생을 하이패스 탔어! 관리자 06-27 438
288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관리자 05-01 436
287 감사의 광주리에 담고 싶어요. 관리자 08-07 434
286 새로 바꾼 CCTV! 관리자 06-20 428
285 큰 그릇 적은 고기 덩어리 관리자 07-17 428
284 3월이네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관리자 03-01 423
283 돌잡이 그런 거 안 하고..... 관리자 10-14 423
282 원망을 고치는 유일한 길 관리자 11-29 417
281 성지현장 학습을 다녀와서 관리자 05-24 414
280 기도를 쉬지 않는 자 관리자 04-09 414
279 여보세요. 관리자 08-06 412
278 마음속으로라도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06-25 404
277 위장된 정직 관리자 12-13 401
276 꼭 필요하면 따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11-06 400
275 고장 난 배수펌프 관리자 06-11 399
274 댑싸리 (코키아) 나무를 보내면서..... 최고관리자 07-13 398
273 아무개님 둘째 판사 됐네! 관리자 05-28 397
272 빈자리를 누구로 채울 것인가? 관리자 02-13 395
271 준비 된 만큼 사용 받는다. 관리자 02-11 395
270 새로 산 마이크가 주는 교훈 관리자 10-31 391
269 홍해 작전에 응답 받는 비결 관리자 04-22 390
268 익숙함!(이성당 빵 맛) 관리자 08-13 387
267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관리자 06-13 384
266 떨어진 낙엽 관리자 08-27 383
265 중국에 다녀와서 관리자 07-09 382
264 사람을 키우는 일을 관리자 06-28 381
263 미얀마 고아원 선교를 위해서 관리자 02-27 374
262 안산 달 전망대를 다녀와서 관리자 11-05 370
261 물차가 왔어요 관리자 02-18 368
260 맥추감사절을 맞이하며 관리자 07-29 367
259 바람과 둥지 최고관리자 11-16 366
258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9-14 363
257 경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관리자 07-16 360
256 설 명절의 추억 관리자 02-06 358
255 홍해는 갈라졌습니다. 관리자 04-23 358
254 함께 한다 것이 이렇게..... 관리자 07-11 352
253 장인 어르신의 장례식을 마치고 최고관리자 12-14 352
252 똥도 인생을 바꾸어 주는데 관리자 03-04 351
251 끝까지 가야 하는데……. 관리자 10-23 350
250 나는 나 나름대로 잘 해 주었는데.... 관리자 05-13 350
249 미얀마를 다녀와서 관리자 04-02 348
248 알파고가 어디에 있는 학교에요? 관리자 03-12 347
247 저에게 맞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관리자 09-19 346
246 천로역정 아이고야! 최고관리자 04-19 346
245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최고관리자 02-21 345
244 이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최고관리자 07-28 343
243 이모가 위독해요. 최고관리자 12-28 331
242 아무리 주변을 살펴봐도 관리자 04-10 329
241 원로 목사님의 소천 관리자 01-20 329
240 이 반찬은 서로가 따로 노네요. 관리자 12-06 328
239 하나님은 화가이시란다. 관리자 09-11 328
238 진짜 멋있는 모습은 관리자 03-26 328
237 필리핀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관리자 09-02 328
236 역시나 하나님의 능력 밖에는 없습니다. 관리자 03-05 327
235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 관리자 04-08 326
234 오늘은 추석입니다. 관리자 09-23 325
233 퇴근! 관리자 10-17 322
232 응답이 왔어요! 관리자 11-21 322
231 그랬구나! 관리자 08-20 322
230 10월 너무 바빠요. 관리자 10-03 321
229 응 저 차 관리자 06-25 320
228 한상에 둘러 앉아 밥을 최고관리자 05-18 318
227 잘 못 온 우편물 최고관리자 12-07 316
226 영원히 기억될 일 관리자 05-30 315
225 조금만..... 관리자 11-28 314
224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 오셨습니다. 최고관리자 10-05 313
223 5만원과 바꾼 눈물 최고관리자 02-01 313
222 선반을 만들어 놓고 보니 관리자 12-19 312
221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요. 최고관리자 01-23 312
220 저요. 그 교회에 다녔던 사람인데요. 최고관리자 01-23 308
219 받아 들이면 눈을 떠요. 관리자 03-26 307
218 한 물만 먹게 하소서. 관리자 06-18 307
217 목사님들 이번주일에는..... 관리자 06-06 306
216 2016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01-02 305
215 삐~뚜뚝 삐~뚜뚝 최고관리자 10-17 305
214 일본에 다녀와서 관리자 09-10 304
213 돼지 저금통 관리자 07-01 303
212 선물을 받고 나서 최고관리자 09-14 302
211 생각이 기도가 되는 순간.... 관리자 09-03 300
210 나는 그냥 사요. 관리자 06-03 300
209 1은 작은 숫자가 아니네요 최고관리자 06-23 300
208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최고관리자 01-23 299
207 자라야 합니다. 관리자 01-09 298
206 새로한 안경 관리자 08-19 296
205 군대에 있는 아들이 월급을 모아서 최고관리자 11-14 296
204 온다네! 최고관리자 02-06 296
203 흉내내지 말자 관리자 12-24 291
202 요르단 최고관리자 08-31 291
201 말! 최고관리자 10-10 291
200 안보는 다른 쪽이 있습니다. 관리자 05-14 290
199 등을 교체하는 중이요. 관리자 10-22 290
198 이사하는 날 최고관리자 09-28 288
197 카드 관리자 10-01 287
196 이곳이 최고의 아름다운 곳입니다. 관리자 09-24 286
195 3,000~1억 최고관리자 09-01 286
194 우리 교인 중에는 두 시간 반 걸려서 오시는 분이……. 최고관리자 11-07 285
193 딱 하나가 맘에 들어서 최고관리자 02-07 280
192 쉽게 잘리는 옥상의 나무 관리자 09-16 279
191 눈! 최고관리자 11-09 279
190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6-02 278
189 사랑하는 만큼 보입니다. 관리자 06-04 276
188 교회를 사랑하면? 관리자 10-28 276
187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최고관리자 03-21 276
186 성도들은 새해에 최고관리자 01-09 274
185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최고관리자 12-21 272
184 목욕탕까지 갔다 네요. 관리자 04-16 270
183 이거 한달 전부터 가지고 다녔어요. 관리자 09-17 270
182 태풍 솔릭과 함께 최고관리자 08-25 270
181 아무리 좋아도 깨진 그릇은……. 최고관리자 06-22 270
180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최고관리자 05-10 269
179 현장에 강한 자 최고관리자 10-26 269
178 교회부흥은 주인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4-30 267
177 민원 안 들어가요? 관리자 12-17 267
176 아버지! 내 아버지! 최고관리자 05-09 266
175 주머니 속에서 나온 돈 최고관리자 10-19 265
174 잘 연결된 이어폰 관리자 11-25 264
173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아멘- 관리자 02-25 263
172 장례식 관리자 12-02 263
171 주목하며 달리고 싶습니다. 최고관리자 01-11 263
170 무엇을 해 드려야 할까? 관리자 05-27 262
169 문! 최고관리자 01-18 262
168 내 아빠! 최고관리자 11-30 261
167 어이 거기 영국 동무! 최고관리자 06-16 260
166 식사가 아니라 사료다. 최고관리자 08-10 260
165 강원도에 불이 났어요. 최고관리자 04-06 259
164 연평도! 신기해요 최고관리자 06-01 258
163 “하나님이 돌보시리니” 최고관리자 02-15 256
162 떨어진 낙엽이 아니라 나뭇잎! 관리자 11-05 255
161 말이 힘이 있으려면? 최고관리자 01-23 255
160 1m도 안 되는 곳으로 옮기는데 그 많은 돈이? 관리자 08-12 254
159 “어떤 것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1-06 254
158 죽어서도 사명을 감당하는 자 관리자 06-17 251
157 여름 성경학교는 여기 올 거예요. 최고관리자 07-21 250
156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관리자 12-16 249
155 노릇 최고관리자 10-12 249
154 흘러보내는 부자요! 관리자 08-05 247
153 내게 딱 맞는 바지 관리자 12-31 244
152 특별기도회를 마치고 관리자 09-30 244
151 군대 간 아들 최고관리자 03-23 244
150 코로나19, 신의 저주! 최고관리자 02-29 243
149 청년회 수련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08-03 241
148 다른 교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채우는 교회 최고관리자 09-07 241
147 그때와 지금? 최고관리자 10-03 240
146 성남에 나의 땅이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6 239
145 코로나가 끝나도...... 최고관리자 05-22 235
144 인천이 아닌 김포! 관리자 07-22 234
143 말모이 영화 최고관리자 01-19 234
142 다 주고 간 어머님! 최고관리자 05-14 232
141 나무는 잎사귀 끝부터 최고관리자 03-09 231
140 그날은 이날을 반드시 기억할 거에요. 최고관리자 03-28 231
139 새로 설치한 자동문 최고관리자 12-15 230
138 정리된 소나무가 최고관리자 05-26 229
137 순간적으로 나오는 소리라도 최고관리자 08-17 228
136 딸 아이 졸업식 때 있었던 일 최고관리자 03-02 228
135 동공과 16살 학생 최고관리자 06-30 224
134 제2기 이스라엘을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3-10 223
133 100만 원! 이것은 돈이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04-14 223
132 일본선교와 오사카 태풍 최고관리자 09-08 222
131 가장 큰 슬픔이 가장 기쁨이 되는 순간! 최고관리자 11-11 221
130 딱 한마디만 해요. 최고관리자 05-15 221
129 지뢰를 제거 하니까 관리자 11-11 220
128 E3이라고 떠요? 최고관리자 05-14 220
127 저 집 개도 부럽더라고요. 최고관리자 03-30 219
126 홍삼 드링크! 최고관리자 09-04 218
125 두 나무가 최고관리자 04-20 217
124 불편한 진실 최고관리자 10-27 217
123 우리는 하나! 최고관리자 09-21 214
122 믿고 맡긴 운전대 최고관리자 09-29 212
121 공연장인가? 최고관리자 08-11 211
120 우연히도 이런 글이 최고관리자 10-03 211
119 당신은 나의 소망 최고관리자 12-29 210
118 지금 이순간 잘 살아야겠습니다. 최고관리자 01-30 210
117 비가 온다고 하네요. 관리자 06-10 208
116 속상하지만 그럼에도 가야 하는 목회 최고관리자 07-14 208
115 건강을 위해서 최고관리자 11-16 208
114 어버이 주일 최고관리자 05-13 207
113 실물과 사진은 달랐습니다. 관리자 10-21 206
112 양면성 관리자 12-09 204
111 사드의 영향 관리자 04-08 202
110 변화는 절대로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5-26 202
109 너무 작아서 그냥 가지고 갔어요. 최고관리자 02-16 202
108 의자 6개를 최고관리자 08-04 201
107 그 녀석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어요. 최고관리자 02-02 201
106 실금이 간 귤 최고관리자 11-24 200
105 주인이 떠난 집! 최고관리자 02-09 197
104 하나님이 하신 바자회 최고관리자 06-16 196
103 성경 구절이 틀렸네요! 최고관리자 07-07 194
102 우리 장로님들과 제주도를 최고관리자 10-13 194
101 감사(感謝)! 최고관리자 11-23 194
100 영아부에 공기 청정기를 샀어요 최고관리자 05-04 193
99 참 기쁨의 성탄절 최고관리자 12-22 192
98 부리람과 펫프라파 교회를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6-15 192
97 근디 어떻게 알았데유! 최고관리자 07-20 192
96 가장 헐값이 되게 하소서 최고관리자 03-05 192
95 높이 5cm, 너비 50cm 그리고 65! 최고관리자 04-28 191
94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 최고관리자 09-04 191
93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달팽이 최고관리자 12-08 188
92 강원도 산불과 상처치유 최고관리자 04-27 187
91 침투 최고관리자 01-15 184
90 흘린 땀방울을 세고 계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06-08 183
89 세모와 동그라미 최고관리자 10-03 182
88 가족 이야기 최고관리자 05-14 179
87 준비했더라면……. 최고관리자 05-26 176
86 일꾼에게만 보이는 것 최고관리자 09-15 175
85 심방이 이런 것이었구나! 최고관리자 01-12 174
84 너무 조급했습니다. 최고관리자 03-16 174
83 밥을 먹으러 왔으면 최고관리자 01-07 174
82 날 바보는 아는 세상! 최고관리자 10-06 173
81 전문가! 최고관리자 10-20 171
80 70주년 순서지 공로자의 란에 이름이 최고관리자 05-14 171
79 똑딱! 똑딱! 최고관리자 07-06 169
78 부담에서 부담으로 최고관리자 09-22 168
77 심은 자는 이런 일이 최고관리자 07-27 168
76 실패했는데도 사람들은 박수를 최고관리자 09-04 161
75 헌책방에서 최고관리자 06-29 160
74 조금이라도 흉내를 최고관리자 05-14 156
73 아니요 안하는데요. 최고관리자 09-16 152
72 빨라도 너무 빨라 최고관리자 09-02 151
71 같은 10점 안에 들어왔는데……. 최고관리자 09-04 145
70 보이지 않는 전선 최고관리자 07-09 140
69 한상에 둘러 앉아.... 최고관리자 05-20 139
68 언제 오실거에요? 최고관리자 09-04 138
67 목사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8-27 136
66 ...는 .... 일 수밖에 없다. 최고관리자 08-12 131
65 발품을 더 팔아서라도 최고관리자 05-07 130
64 여러분! 최고관리자 06-17 130
63 소방관입니다. 최고관리자 06-04 123
62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최고관리자 07-30 123
61 전문가! 최고관리자 04-09 121
60 가장 편안해야 할 자리가 최고관리자 04-15 121
59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보면서 최고관리자 01-28 117
58 목사한테 거짓말을 하래요! 최고관리자 01-22 111
57 짐! 최고관리자 04-01 108
56 시선을 돌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최고관리자 02-26 107
55 꼭 그자리 최고관리자 10-02 105
54 그럴 수 있었을까? 최고관리자 05-14 103
53 글자 한 자와 세 자 최고관리자 02-12 99
52 2.2%! 최고관리자 04-22 99
51 정말 괜찮지 않았습니다. 최고관리자 02-19 98
50 늑대와 춤을.... 최고관리자 03-11 98
49 나보다 더 가졌다고요 최고관리자 05-27 96
48 튀르키예 강진! 최고관리자 02-11 95
47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2-25 95
46 좋은 말, 나쁜 말 보다는 최고관리자 01-29 94
45 2만원! 최고관리자 03-24 93
44 내가 받은 유산! 최고관리자 06-10 93
43 화분 안에 그대로 있는 스치로폴 최고관리자 04-30 91
42 “자주” 그리고 “열심히” 최고관리자 02-18 89
41 안 팔려요. 최고관리자 04-08 89
40 좋은 아빠! 나쁜 아빠! 최고관리자 04-03 87
39 오를 때와 내려올 때 ! 최고관리자 03-12 86
38 할매가 그렇게 하라고 최고관리자 09-09 86
37 통점 최고관리자 02-05 84
36 경력자를 우대합니다. 최고관리자 03-19 83
35 코로나로 재택 중에 있으면서 최고관리자 03-26 83
34 괜찮으세요? 최고관리자 03-18 81
33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최고관리자 05-14 79
32 포인트 크리스챤! 최고관리자 03-30 79
31 기억에 남는 목회를 하고 싶다. 최고관리자 05-21 76
30 똑 같잖아! 최고관리자 10-28 75
29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1-07 74
28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때려야 한다.” 최고관리자 03-04 73
27 잡초라도 함께 있으면 최고관리자 05-28 69
26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01-14 69
25 아들과 아들 노릇 최고관리자 02-17 67
24 장비 빨 인가? 최고관리자 02-04 64
23 피곤? 최고관리자 11-04 63
22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주라! 최고관리자 04-16 62
21 꿈을 지금 가지면 안 되지. 최고관리자 10-07 59
20 6번째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최고관리자 08-26 54
19 넘어지면 큰일인데. 최고관리자 10-14 53
18 나를 제대로 ..... 최고관리자 09-30 50
17 3인분에 3만원이라서 최고관리자 02-24 49
16 뒷담화 최고관리자 10-21 46
15 생각 하면 할수록 최고관리자 11-25 46
14 거기 저수지가 최고관리자 12-02 45
13 빈대가! 최고관리자 11-11 43
12 허벅지가.... 최고관리자 11-18 42
11 식당은 맛! 교회는? 최고관리자 01-27 42
10 일주일! 최고관리자 04-13 34
9 창고의 물건을 최고관리자 12-30 33
8 어른과 나 최고관리자 01-07 33
7 조급하면 안 보인다. 최고관리자 03-09 31
6 은이 누나 이야기 최고관리자 01-13 29
5 우리 것도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2 26
4 얼굴이 어둡다. 최고관리자 03-02 20
3 “모르면 네비 켜봐!” 최고관리자 04-27 11
2 희미한 발자국 최고관리자 05-11 11
1 상처를 주는 가정이기에 새글 최고관리자 05-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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