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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방
목록
Total 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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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7
므낫세와 에브라임,,에브라임과 므낫세..!
어린아이처럼
05-19
1469
416
영적의지 !!
어린아이처럼
07-15
1465
415
갈렙의 믿음을 따라 !
어린아이처럼
05-13
1267
414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관리자
01-06
1042
413
기억해 줘서 고마워.
관리자
03-22
1000
412
홍콩 야자수!
관리자
06-18
977
411
아는 만큼 보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관리자
03-08
975
410
빈말과 참말
관리자
12-14
952
409
뻥튀기 기계 샀어요.
관리자
01-16
933
408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댓글
1
개
관리자
06-01
914
407
하나님의 일하심
댓글
1
개
어린아이처럼
06-10
907
406
사람을 키우는 선교
댓글
1
개
관리자
01-26
889
405
정동진에서
관리자
05-25
883
404
고장 난 온풍기가!
관리자
12-14
876
403
오이와 생가지를 간식으로....
관리자
07-20
870
402
내가 앉은 의자!
관리자
02-10
866
401
이별! 그리고 지워진 이름
관리자
11-16
854
400
“시대가 변하니 어쩔 수 없다.”
관리자
04-27
823
399
비어 있으면 돌아가요.
관리자
02-28
822
398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지냈지....
관리자
02-24
821
397
세광교회가 어디에 있어요?
관리자
07-05
809
396
유다 자손의 땅
어린아이처럼
05-17
797
395
처음으로 입어 본 환자복
댓글
1
개
관리자
09-13
794
394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어린아이처럼
05-15
782
393
아기처럼 평안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12-21
776
392
♥
관리자
10-12
773
391
단체문자
관리자
12-29
768
390
큰 일에만 신경 쓰고는 작은 일은.....
관리자
05-04
765
389
앞 마당을 내준 바보.
관리자
10-26
761
388
웃음
댓글
2
개
admin
11-09
759
387
신앙의 삶은..?
어린아이처럼
05-17
757
386
오늘을 감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07-27
757
385
강원도 산골 마을을 다녀와서
관리자
11-21
755
384
전도 그렇게 하지 마세요.
관리자
01-12
751
383
축복의 통로는...
어린아이처럼
05-17
747
382
뒤를 돌아보는 눈
관리자
05-11
740
381
무감각
관리자
04-13
737
380
악은 모양이라도...
어린아이처럼
05-21
733
379
폐품이 아닌 기념품이....
관리자
06-08
728
378
주여! 도와주세요. 그리고
관리자
07-06
717
377
감사할 때에!
어린아이처럼
05-21
711
376
“감동이 되시는 분들은 .....
관리자
03-30
710
375
“오디가 이거였구나!”
관리자
06-22
706
374
나는... 다른 사람은...
관리자
11-23
703
373
행복합니다.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관리자
05-21
696
372
2월의 눈은....
관리자
02-24
695
371
가지에만 물을 주지 말고 뿌리까지 물을 줘!
관리자
02-06
693
370
큰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
관리자
08-31
684
369
당연하죠
관리자
09-28
681
368
제 자리
관리자
04-20
674
367
변한 것이 없는데 변했네!
관리자
06-16
671
366
꺽어진 가지
관리자
02-22
670
365
미안하다 친구야!
관리자
12-13
665
364
용량 큰 보일러
관리자
10-08
664
363
가지로 둘러 쌓였는데....
관리자
04-06
659
362
초미의 관심
관리자
03-11
651
361
주차도 못하게 하는 열매!
관리자
06-15
648
360
함께하는 친구를 위해서
관리자
07-26
641
359
감사라는 말 밖에는 무엇으로
관리자
10-05
639
358
하나님의 사랑은..
어린아이처럼
05-20
638
357
상처와 회복
댓글
1
개
관리자
11-30
633
356
그릇 준비하면 채워 주실 것인데
관리자
01-31
631
355
다만 그전 목소리를 갖고 싶습니다.
관리자
09-21
628
354
약속 믿고 기도했을 뿐인데...
관리자
05-25
618
353
잘 생긴 사장님.....
관리자
06-29
615
352
1월 시작의 달을 바라보면서
관리자
12-28
615
351
참 좋은 명절
관리자
09-15
614
350
“국내 최저가 판매합니다.”
관리자
03-15
610
349
평소 때처럼....
관리자
09-21
608
348
내 것과 남의 것의 차이
관리자
11-09
606
347
바르게 살고싶다.
관리자
09-08
604
346
비보호
관리자
07-13
601
345
익숙한 것을 찾기 마련
관리자
10-05
600
344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
관리자
08-24
596
343
바다는 바다 색깔을 가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관리자
10-10
596
342
설국열차
관리자
08-10
594
341
찰깍! 찰깍! 찰깍!
관리자
11-17
590
340
태국선교를 떠나는 길목에서
관리자
01-11
589
339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관리자
06-08
587
338
변함이 없는 주변 사람
관리자
01-21
587
337
400이 넘었는데.....
관리자
05-18
585
336
믿음! 어렵네요.
관리자
06-01
581
335
소문났네!
관리자
10-12
571
334
나실 재 괴로움
관리자
05-10
571
333
21일 홍해 작전 시작!
어린아이처럼
03-29
569
332
정말 귀한 일이잖아요!
관리자
08-03
566
331
지금 앉아 있는 그 자리에 꼭~
관리자
04-26
561
330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유!
관리자
08-24
560
329
같은 물인데.....
관리자
07-13
558
328
옷장 열쇠는 어떻게 하지?
관리자
01-23
557
327
경차 모닝을 운행 하는데
관리자
11-30
556
326
직분자는 노예다
관리자
11-02
554
325
딱 하나면!
관리자
08-23
542
324
서로 정적만 흐르고.....
관리자
09-14
540
323
변화를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품에 안아야....
관리자
08-29
539
322
스티커!
관리자
10-26
537
321
가지고 간 도장
관리자
10-15
537
320
주일성수(!)
관리자
07-04
532
319
지난 주간 몇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관리자
03-16
531
318
인정받는 것은 대단한 것
관리자
01-19
527
317
나는 아니어도 하나님이 맞다 하시면…….
관리자
07-12
525
316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관리자
07-02
520
315
11월 16일 약속의 소중함이 이렇게
관리자
11-16
517
314
저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03-28
517
313
내 몸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을
관리자
07-19
512
312
이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관리자
05-04
508
311
약하기 때문에
관리자
12-21
506
310
한번 드셔보실래요? 맛있죠!
관리자
12-07
502
309
그것만이 지나가는 것을 막습니다.
관리자
01-25
494
308
새해기도
댓글
1
개
관리자
01-04
489
307
권고가 아닌 의무입니다.
관리자
11-24
482
306
교복을 후원 받습니다.”
관리자
02-16
482
305
벌써! (기숙사 짐을 가져오던 날)
관리자
06-21
481
304
이기게 하소서.
관리자
10-20
479
303
가슴과 가슴의 만남
관리자
01-29
476
302
지난 주 휴가를 다녔습니다.
관리자
08-26
473
301
매력이 사람을 모이게 해요.
관리자
12-26
471
300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봐요
관리자
04-12
470
299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관리자
08-09
466
298
비가 오는데도
관리자
08-22
464
297
상처가 주는 교훈
관리자
01-07
461
296
전에는 독자가 부러웠는데
관리자
03-09
457
295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관리자
06-07
457
294
사명 때문에
관리자
09-28
453
293
둘 둘 말아서 버렸어요.
관리자
08-02
450
292
삐~ 삐~ 삐~
관리자
01-30
448
291
녹을 제거하고 나서야!
관리자
10-29
443
290
나둥글고 있는 현수막을 보며
관리자
05-31
438
289
그 형은 인생을 하이패스 탔어!
관리자
06-27
438
288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관리자
05-01
436
287
감사의 광주리에 담고 싶어요.
관리자
08-07
434
286
새로 바꾼 CCTV!
관리자
06-20
428
285
큰 그릇 적은 고기 덩어리
관리자
07-17
428
284
3월이네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관리자
03-01
423
283
돌잡이 그런 거 안 하고.....
관리자
10-14
423
282
원망을 고치는 유일한 길
관리자
11-29
417
281
성지현장 학습을 다녀와서
관리자
05-24
414
280
기도를 쉬지 않는 자
관리자
04-09
414
279
여보세요.
관리자
08-06
412
278
마음속으로라도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06-25
404
277
위장된 정직
관리자
12-13
401
276
꼭 필요하면 따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11-06
400
275
고장 난 배수펌프
관리자
06-11
399
274
댑싸리 (코키아) 나무를 보내면서.....
최고관리자
07-13
398
273
아무개님 둘째 판사 됐네!
관리자
05-28
397
272
빈자리를 누구로 채울 것인가?
관리자
02-13
395
271
준비 된 만큼 사용 받는다.
관리자
02-11
395
270
새로 산 마이크가 주는 교훈
관리자
10-31
391
269
홍해 작전에 응답 받는 비결
관리자
04-22
390
268
익숙함!(이성당 빵 맛)
관리자
08-13
387
267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관리자
06-13
384
266
떨어진 낙엽
관리자
08-27
383
265
중국에 다녀와서
관리자
07-09
382
264
사람을 키우는 일을
관리자
06-28
381
263
미얀마 고아원 선교를 위해서
관리자
02-27
374
262
안산 달 전망대를 다녀와서
관리자
11-05
370
261
물차가 왔어요
관리자
02-18
368
260
맥추감사절을 맞이하며
관리자
07-29
367
259
바람과 둥지
최고관리자
11-16
366
258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9-14
363
257
경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관리자
07-16
360
256
설 명절의 추억
관리자
02-06
358
255
홍해는 갈라졌습니다.
관리자
04-23
358
254
함께 한다 것이 이렇게.....
관리자
07-11
352
253
장인 어르신의 장례식을 마치고
최고관리자
12-14
352
252
똥도 인생을 바꾸어 주는데
관리자
03-04
351
251
끝까지 가야 하는데…….
관리자
10-23
350
250
나는 나 나름대로 잘 해 주었는데....
관리자
05-13
350
249
미얀마를 다녀와서
관리자
04-02
348
248
알파고가 어디에 있는 학교에요?
관리자
03-12
347
247
저에게 맞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관리자
09-19
346
246
천로역정 아이고야!
최고관리자
04-19
346
245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최고관리자
02-21
345
244
이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최고관리자
07-28
343
243
이모가 위독해요.
최고관리자
12-28
331
242
아무리 주변을 살펴봐도
관리자
04-10
329
241
원로 목사님의 소천
관리자
01-20
329
240
이 반찬은 서로가 따로 노네요.
관리자
12-06
328
239
하나님은 화가이시란다.
관리자
09-11
328
238
진짜 멋있는 모습은
관리자
03-26
328
237
필리핀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관리자
09-02
328
236
역시나 하나님의 능력 밖에는 없습니다.
관리자
03-05
327
235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
관리자
04-08
326
234
오늘은 추석입니다.
관리자
09-23
325
233
퇴근!
관리자
10-17
322
232
응답이 왔어요!
관리자
11-21
322
231
그랬구나!
관리자
08-20
322
230
10월 너무 바빠요.
관리자
10-03
321
229
응 저 차
관리자
06-25
320
228
한상에 둘러 앉아 밥을
최고관리자
05-18
318
227
잘 못 온 우편물
최고관리자
12-07
316
226
영원히 기억될 일
관리자
05-30
315
225
조금만.....
관리자
11-28
314
224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 오셨습니다.
최고관리자
10-05
313
223
5만원과 바꾼 눈물
최고관리자
02-01
313
222
선반을 만들어 놓고 보니
관리자
12-19
312
221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요.
최고관리자
01-23
312
220
저요. 그 교회에 다녔던 사람인데요.
최고관리자
01-23
308
219
받아 들이면 눈을 떠요.
관리자
03-26
307
218
한 물만 먹게 하소서.
관리자
06-18
307
217
목사님들 이번주일에는.....
관리자
06-06
306
216
2016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01-02
305
215
삐~뚜뚝 삐~뚜뚝
최고관리자
10-17
305
214
일본에 다녀와서
관리자
09-10
304
213
돼지 저금통
관리자
07-01
303
212
선물을 받고 나서
최고관리자
09-14
302
211
생각이 기도가 되는 순간....
관리자
09-03
300
210
나는 그냥 사요.
관리자
06-03
300
209
1은 작은 숫자가 아니네요
최고관리자
06-23
300
208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최고관리자
01-23
299
207
자라야 합니다.
관리자
01-09
298
206
새로한 안경
관리자
08-19
296
205
군대에 있는 아들이 월급을 모아서
최고관리자
11-14
296
204
온다네!
최고관리자
02-06
296
203
흉내내지 말자
관리자
12-24
291
202
요르단
최고관리자
08-31
291
201
말!
최고관리자
10-10
291
200
안보는 다른 쪽이 있습니다.
관리자
05-14
290
199
등을 교체하는 중이요.
관리자
10-22
290
198
이사하는 날
최고관리자
09-28
288
197
카드
관리자
10-01
287
196
이곳이 최고의 아름다운 곳입니다.
관리자
09-24
286
195
3,000~1억
최고관리자
09-01
286
194
우리 교인 중에는 두 시간 반 걸려서 오시는 분이…….
최고관리자
11-07
285
193
딱 하나가 맘에 들어서
최고관리자
02-07
280
192
쉽게 잘리는 옥상의 나무
관리자
09-16
279
191
눈!
최고관리자
11-09
279
190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6-02
278
189
사랑하는 만큼 보입니다.
관리자
06-04
276
188
교회를 사랑하면?
관리자
10-28
276
187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최고관리자
03-21
276
186
성도들은 새해에
최고관리자
01-09
274
185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최고관리자
12-21
272
184
목욕탕까지 갔다 네요.
관리자
04-16
270
183
이거 한달 전부터 가지고 다녔어요.
관리자
09-17
270
182
태풍 솔릭과 함께
최고관리자
08-25
270
181
아무리 좋아도 깨진 그릇은…….
최고관리자
06-22
270
180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최고관리자
05-10
269
179
현장에 강한 자
최고관리자
10-26
269
178
교회부흥은 주인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4-30
267
177
민원 안 들어가요?
관리자
12-17
267
176
아버지! 내 아버지!
최고관리자
05-09
266
175
주머니 속에서 나온 돈
최고관리자
10-19
265
174
잘 연결된 이어폰
관리자
11-25
264
173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아멘-
관리자
02-25
263
172
장례식
관리자
12-02
263
171
주목하며 달리고 싶습니다.
최고관리자
01-11
263
170
무엇을 해 드려야 할까?
관리자
05-27
262
169
문!
최고관리자
01-18
262
168
내 아빠!
최고관리자
11-30
261
167
어이 거기 영국 동무!
최고관리자
06-16
260
166
식사가 아니라 사료다.
최고관리자
08-10
260
165
강원도에 불이 났어요.
최고관리자
04-06
259
164
연평도! 신기해요
최고관리자
06-01
258
163
“하나님이 돌보시리니”
최고관리자
02-15
256
162
떨어진 낙엽이 아니라 나뭇잎!
관리자
11-05
255
161
말이 힘이 있으려면?
최고관리자
01-23
255
160
1m도 안 되는 곳으로 옮기는데 그 많은 돈이?
관리자
08-12
254
159
“어떤 것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1-06
254
158
죽어서도 사명을 감당하는 자
관리자
06-17
251
157
여름 성경학교는 여기 올 거예요.
최고관리자
07-21
250
156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관리자
12-16
249
155
노릇
최고관리자
10-12
249
154
흘러보내는 부자요!
관리자
08-05
247
153
내게 딱 맞는 바지
관리자
12-31
244
152
특별기도회를 마치고
관리자
09-30
244
151
군대 간 아들
최고관리자
03-23
244
150
코로나19, 신의 저주!
최고관리자
02-29
243
149
청년회 수련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08-03
241
148
다른 교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채우는 교회
최고관리자
09-07
241
147
그때와 지금?
최고관리자
10-03
240
146
성남에 나의 땅이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6
239
145
코로나가 끝나도......
최고관리자
05-22
235
144
인천이 아닌 김포!
관리자
07-22
234
143
말모이 영화
최고관리자
01-19
234
142
다 주고 간 어머님!
최고관리자
05-14
232
141
나무는 잎사귀 끝부터
최고관리자
03-09
231
140
그날은 이날을 반드시 기억할 거에요.
최고관리자
03-28
231
139
새로 설치한 자동문
최고관리자
12-15
230
138
정리된 소나무가
최고관리자
05-26
229
137
순간적으로 나오는 소리라도
최고관리자
08-17
228
136
딸 아이 졸업식 때 있었던 일
최고관리자
03-02
228
135
동공과 16살 학생
최고관리자
06-30
224
134
제2기 이스라엘을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3-10
223
133
100만 원! 이것은 돈이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04-14
223
132
일본선교와 오사카 태풍
최고관리자
09-08
222
131
가장 큰 슬픔이 가장 기쁨이 되는 순간!
최고관리자
11-11
221
130
딱 한마디만 해요.
최고관리자
05-15
221
129
지뢰를 제거 하니까
관리자
11-11
22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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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5-14
22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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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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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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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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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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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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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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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4-08
202
110
변화는 절대로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5-26
202
109
너무 작아서 그냥 가지고 갔어요.
최고관리자
02-16
202
108
의자 6개를
최고관리자
08-04
201
107
그 녀석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어요.
최고관리자
02-02
201
106
실금이 간 귤
최고관리자
11-24
200
105
주인이 떠난 집!
최고관리자
02-09
197
104
하나님이 하신 바자회
최고관리자
06-16
196
103
성경 구절이 틀렸네요!
최고관리자
07-07
194
102
우리 장로님들과 제주도를
최고관리자
10-13
194
101
감사(感謝)!
최고관리자
11-23
194
100
영아부에 공기 청정기를 샀어요
최고관리자
05-04
193
99
참 기쁨의 성탄절
최고관리자
12-22
192
98
부리람과 펫프라파 교회를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6-15
192
97
근디 어떻게 알았데유!
최고관리자
07-20
192
96
가장 헐값이 되게 하소서
최고관리자
03-05
192
95
높이 5cm, 너비 50cm 그리고 65!
최고관리자
04-28
191
94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
최고관리자
09-04
191
93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달팽이
최고관리자
12-08
188
92
강원도 산불과 상처치유
최고관리자
04-27
187
91
침투
최고관리자
01-15
184
90
흘린 땀방울을 세고 계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06-08
183
89
세모와 동그라미
최고관리자
10-03
182
88
가족 이야기
최고관리자
05-14
179
87
준비했더라면…….
최고관리자
05-26
176
86
일꾼에게만 보이는 것
최고관리자
09-15
175
85
심방이 이런 것이었구나!
최고관리자
01-12
174
84
너무 조급했습니다.
최고관리자
03-16
174
83
밥을 먹으러 왔으면
최고관리자
01-07
174
82
날 바보는 아는 세상!
최고관리자
10-06
173
81
전문가!
최고관리자
10-20
171
80
70주년 순서지 공로자의 란에 이름이
최고관리자
05-14
171
79
똑딱! 똑딱!
최고관리자
07-06
169
78
부담에서 부담으로
최고관리자
09-22
168
77
심은 자는 이런 일이
최고관리자
07-27
168
76
실패했는데도 사람들은 박수를
최고관리자
09-04
161
75
헌책방에서
최고관리자
06-29
160
74
조금이라도 흉내를
최고관리자
05-14
156
73
아니요 안하는데요.
최고관리자
09-16
152
72
빨라도 너무 빨라
최고관리자
09-02
151
71
같은 10점 안에 들어왔는데…….
최고관리자
09-04
145
70
보이지 않는 전선
최고관리자
07-09
140
69
한상에 둘러 앉아....
최고관리자
05-20
139
68
언제 오실거에요?
최고관리자
09-04
138
67
목사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8-27
136
66
...는 .... 일 수밖에 없다.
최고관리자
08-12
131
65
발품을 더 팔아서라도
최고관리자
05-07
130
64
여러분!
최고관리자
06-17
130
63
소방관입니다.
최고관리자
06-04
123
62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최고관리자
07-30
123
61
전문가!
최고관리자
04-09
121
60
가장 편안해야 할 자리가
최고관리자
04-15
121
59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보면서
최고관리자
01-28
117
58
목사한테 거짓말을 하래요!
최고관리자
01-22
111
57
짐!
최고관리자
04-01
108
56
시선을 돌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최고관리자
02-26
107
55
꼭 그자리
최고관리자
10-02
105
54
그럴 수 있었을까?
최고관리자
05-14
103
53
글자 한 자와 세 자
최고관리자
02-12
99
52
2.2%!
최고관리자
04-22
99
51
정말 괜찮지 않았습니다.
최고관리자
02-19
98
50
늑대와 춤을....
최고관리자
03-11
98
49
나보다 더 가졌다고요
최고관리자
05-27
96
48
튀르키예 강진!
최고관리자
02-11
95
47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2-25
95
46
좋은 말, 나쁜 말 보다는
최고관리자
01-29
94
45
2만원!
최고관리자
03-24
93
44
내가 받은 유산!
최고관리자
06-10
93
43
화분 안에 그대로 있는 스치로폴
최고관리자
04-30
91
42
“자주” 그리고 “열심히”
최고관리자
02-18
89
41
안 팔려요.
최고관리자
04-08
89
40
좋은 아빠! 나쁜 아빠!
최고관리자
04-03
87
39
오를 때와 내려올 때 !
최고관리자
03-12
86
38
할매가 그렇게 하라고
최고관리자
09-09
86
37
통점
최고관리자
02-05
84
36
경력자를 우대합니다.
최고관리자
03-19
83
35
코로나로 재택 중에 있으면서
최고관리자
03-26
83
34
괜찮으세요?
최고관리자
03-18
81
33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최고관리자
05-14
79
32
포인트 크리스챤!
최고관리자
03-30
79
31
기억에 남는 목회를 하고 싶다.
최고관리자
05-21
76
30
똑 같잖아!
최고관리자
10-28
75
29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1-07
74
28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때려야 한다.”
최고관리자
03-04
73
27
잡초라도 함께 있으면
최고관리자
05-28
69
26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01-14
69
25
아들과 아들 노릇
최고관리자
02-17
67
24
장비 빨 인가?
최고관리자
02-04
64
23
피곤?
최고관리자
11-04
63
22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주라!
최고관리자
04-16
62
21
꿈을 지금 가지면 안 되지.
최고관리자
10-07
59
20
6번째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최고관리자
08-26
54
19
넘어지면 큰일인데.
최고관리자
10-14
53
18
나를 제대로 .....
최고관리자
09-30
50
17
3인분에 3만원이라서
최고관리자
02-24
49
16
뒷담화
최고관리자
10-21
46
15
생각 하면 할수록
최고관리자
11-25
46
14
거기 저수지가
최고관리자
12-02
45
13
빈대가!
최고관리자
11-11
43
12
허벅지가....
최고관리자
11-18
42
11
식당은 맛! 교회는?
최고관리자
01-27
42
10
일주일!
최고관리자
04-13
34
9
창고의 물건을
최고관리자
12-30
33
8
어른과 나
최고관리자
01-07
33
7
조급하면 안 보인다.
최고관리자
03-09
31
6
은이 누나 이야기
최고관리자
01-13
29
5
우리 것도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2
26
4
얼굴이 어둡다.
최고관리자
03-02
20
3
“모르면 네비 켜봐!”
최고관리자
04-27
11
2
희미한 발자국
최고관리자
05-11
11
1
상처를 주는 가정이기에
최고관리자
05-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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