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을 고치는 유일한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29 07:53 조회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입에 원망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매사가 부정적입니다.
습관이 되면 안 되는데 불평과 원망이 습관이 되어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 모습은 좋이 않습니다.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말투를 고치기 위해서 좋은 단어와 표현을 골라 써야 합니다.
원망과 불평을 줄이기 위해서 부정적인 마음도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잘 안 됩니다.
이런 원망과 불평, 짜증과 신경질을 고치는 방법 중 하나는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은 비교를 잘 합니다.
사람이 비교를 할 때는 꼭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과 비교합니다.
이러면 불만과 불평이 나오기 쉽습니다.
고치려고 노력해도 잘 안 되고, 비교하지 않으려고 해도 잘 안 됩니다.
그러나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모든 일에, 작은 일에도 감사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모든 일에 감사하려면 없는 것, 부족한 것을 보기 보다는
내게 있는 것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감사가 나옵니다.
비록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가지지는 못했을지라도 나에게 있는 것도 많습니다.
있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도들은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부족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채워질 날이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완성될 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신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