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 목자의방

본문 바로가기



> 커뮤니티 > 목자의방

main.jpg

 목자의방 목록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3 17:03 조회298회 댓글0건

본문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 19가 수도권에는 2.5단계로 격상되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통제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면서 좌석에 10%만 모이라고 합니다.

식사나 소모임은 금지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교회들이 거의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이 난국을 어떻게 해서라도 이겨내려고 교회들은 몸부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들은 앞다투어 방송으로 서신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방송으로 예배 실황을 송출합니다.

소 모임도 모이지 못하니까 온라인인 등으로 영상 모임을 합니다.

그러면서 교회들은 나름의 위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만의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교회의 본질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은 멋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련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이사야서의 내용이 생각납니다.

이사야 9:10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는도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진정을 잊고 있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그것을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벽돌을 무너뜨린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뽕나무들을 찍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벽돌이 무너지고, 뽕나무들을 찍히신 것은

그것들을 그렇게 하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빨리 나오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벽돌과 뽕나무는 이스라엘에서는 주로 집을 짓는데 주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벽돌이 무너지고 뽕나무가 찍혔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회개해서 주님 앞으로 나와야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벽돌이 무너진 것을 보면서 더 좋게 보이는 다듬은 돌로 벽을 쌓고, 그리고 뽕나무 대신 구하기도 힘든 백향목을 사용해서 그럴싸하게 집을 짓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다른 방법을 찾아서 그것에 만족하라고 주신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사랑하는 세광의 성도 여러분!

무너진 벽돌과 찍힌 뽕나무를 보면서

다듬은 돌과 백향목을 찾지 말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회개의 기도를 하면서 빨리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백신이 나오길 기다리는 것 보다

더 애타는 심정으로 우리 아빠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 주님!

종들의 발걸음을 재촉하셔서 내 주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자의방 목록

Total 417건 1 페이지
목자의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7 상처를 주는 가정이기에 새글 최고관리자 05-18 3
416 희미한 발자국 최고관리자 05-11 11
415 “모르면 네비 켜봐!” 최고관리자 04-27 11
414 일주일! 최고관리자 04-13 34
413 포인트 크리스챤! 최고관리자 03-30 79
412 조급하면 안 보인다. 최고관리자 03-09 31
411 얼굴이 어둡다. 최고관리자 03-02 20
410 3인분에 3만원이라서 최고관리자 02-24 49
409 아들과 아들 노릇 최고관리자 02-17 67
408 식당은 맛! 교회는? 최고관리자 01-27 42
407 우리 것도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2 26
406 은이 누나 이야기 최고관리자 01-13 29
405 어른과 나 최고관리자 01-07 33
404 창고의 물건을 최고관리자 12-30 33
403 거기 저수지가 최고관리자 12-02 45
402 생각 하면 할수록 최고관리자 11-25 46
401 허벅지가.... 최고관리자 11-18 42
400 빈대가! 최고관리자 11-11 43
399 피곤? 최고관리자 11-04 63
398 똑 같잖아! 최고관리자 10-28 75
397 뒷담화 최고관리자 10-21 46
396 넘어지면 큰일인데. 최고관리자 10-14 53
395 꿈을 지금 가지면 안 되지. 최고관리자 10-07 59
394 나를 제대로 ..... 최고관리자 09-30 50
393 아니요 안하는데요. 최고관리자 09-16 152
392 할매가 그렇게 하라고 최고관리자 09-09 86
391 빨라도 너무 빨라 최고관리자 09-02 151
390 6번째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최고관리자 08-26 54
389 ...는 .... 일 수밖에 없다. 최고관리자 08-12 131
388 여러분! 최고관리자 06-17 130
387 내가 받은 유산! 최고관리자 06-10 93
386 나보다 더 가졌다고요 최고관리자 05-27 96
385 한상에 둘러 앉아.... 최고관리자 05-20 139
384 그럴 수 있었을까? 최고관리자 05-14 103
383 2.2%! 최고관리자 04-22 99
382 가장 편안해야 할 자리가 최고관리자 04-15 121
381 안 팔려요. 최고관리자 04-08 89
380 짐! 최고관리자 04-01 108
379 2만원! 최고관리자 03-24 93
378 괜찮으세요? 최고관리자 03-18 81
377 늑대와 춤을.... 최고관리자 03-11 98
376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때려야 한다.” 최고관리자 03-04 73
375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2-25 95
374 “자주” 그리고 “열심히” 최고관리자 02-18 89
373 튀르키예 강진! 최고관리자 02-11 95
372 장비 빨 인가? 최고관리자 02-04 64
371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보면서 최고관리자 01-28 117
370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01-14 69
369 밥을 먹으러 왔으면 최고관리자 01-07 174
368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1-07 73
367 목사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8-27 136
366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최고관리자 07-30 123
365 보이지 않는 전선 최고관리자 07-09 140
364 소방관입니다. 최고관리자 06-04 122
363 잡초라도 함께 있으면 최고관리자 05-28 69
362 기억에 남는 목회를 하고 싶다. 최고관리자 05-21 76
361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최고관리자 05-14 79
360 발품을 더 팔아서라도 최고관리자 05-07 130
359 화분 안에 그대로 있는 스치로폴 최고관리자 04-30 91
358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주라! 최고관리자 04-16 62
357 전문가! 최고관리자 04-09 121
356 좋은 아빠! 나쁜 아빠! 최고관리자 04-03 87
355 코로나로 재택 중에 있으면서 최고관리자 03-26 83
354 경력자를 우대합니다. 최고관리자 03-19 83
353 오를 때와 내려올 때 ! 최고관리자 03-12 86
352 가장 헐값이 되게 하소서 최고관리자 03-05 192
351 시선을 돌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최고관리자 02-26 107
350 정말 괜찮지 않았습니다. 최고관리자 02-19 98
349 글자 한 자와 세 자 최고관리자 02-12 99
348 통점 최고관리자 02-05 84
347 좋은 말, 나쁜 말 보다는 최고관리자 01-29 94
346 목사한테 거짓말을 하래요! 최고관리자 01-22 111
345 침투 최고관리자 01-15 184
344 꼭 그자리 최고관리자 10-02 105
343 홍삼 드링크! 최고관리자 09-04 218
342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 최고관리자 09-04 190
341 실패했는데도 사람들은 박수를 최고관리자 09-04 161
340 같은 10점 안에 들어왔는데……. 최고관리자 09-04 145
339 언제 오실거에요? 최고관리자 09-04 138
338 코로나가 끝나도...... 최고관리자 05-22 235
337 E3이라고 떠요? 최고관리자 05-14 220
336 70주년 순서지 공로자의 란에 이름이 최고관리자 05-14 171
335 조금이라도 흉내를 최고관리자 05-14 156
334 다 주고 간 어머님! 최고관리자 05-14 232
333 가족 이야기 최고관리자 05-14 179
332 온다네! 최고관리자 02-06 296
331 지금 이순간 잘 살아야겠습니다. 최고관리자 01-30 210
330 저요. 그 교회에 다녔던 사람인데요. 최고관리자 01-23 308
열람중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최고관리자 01-23 299
328 말이 힘이 있으려면? 최고관리자 01-23 255
327 군대에 있는 아들이 월급을 모아서 최고관리자 11-14 296
326 우리 교인 중에는 두 시간 반 걸려서 오시는 분이……. 최고관리자 11-07 285
325 삐~뚜뚝 삐~뚜뚝 최고관리자 10-17 305
324 말! 최고관리자 10-10 290
323 그때와 지금? 최고관리자 10-03 240
322 우연히도 이런 글이 최고관리자 10-03 211
321 세모와 동그라미 최고관리자 10-03 182
320 딱 한마디만 해요. 최고관리자 05-15 221
319 아버지! 내 아버지! 최고관리자 05-09 266
318 그날은 이날을 반드시 기억할 거에요. 최고관리자 03-28 231
317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최고관리자 03-21 276
316 코로나19, 신의 저주! 최고관리자 02-29 243
315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최고관리자 02-21 345
314 “하나님이 돌보시리니” 최고관리자 02-15 256
313 딱 하나가 맘에 들어서 최고관리자 02-07 280
312 5만원과 바꾼 눈물 최고관리자 02-01 313
311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요. 최고관리자 01-23 312
310 문! 최고관리자 01-18 262
309 주목하며 달리고 싶습니다. 최고관리자 01-11 263
308 “어떤 것이 좋을까요?” 최고관리자 01-06 254
307 이모가 위독해요. 최고관리자 12-28 331
306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최고관리자 12-21 272
305 장인 어르신의 장례식을 마치고 최고관리자 12-14 352
304 잘 못 온 우편물 최고관리자 12-07 316
303 내 아빠! 최고관리자 11-30 261
302 감사(感謝)! 최고관리자 11-23 194
301 바람과 둥지 최고관리자 11-16 366
300 눈! 최고관리자 11-09 279
299 현장에 강한 자 최고관리자 10-26 269
298 주머니 속에서 나온 돈 최고관리자 10-19 265
297 노릇 최고관리자 10-12 249
296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 오셨습니다. 최고관리자 10-05 313
295 이사하는 날 최고관리자 09-28 288
294 우리는 하나! 최고관리자 09-21 214
293 선물을 받고 나서 최고관리자 09-14 302
292 다른 교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채우는 교회 최고관리자 09-07 241
291 요르단 최고관리자 08-31 291
290 식사가 아니라 사료다. 최고관리자 08-10 260
289 청년회 수련회를 마치며 최고관리자 08-03 241
288 심은 자는 이런 일이 최고관리자 07-27 168
287 근디 어떻게 알았데유! 최고관리자 07-20 192
286 댑싸리 (코키아) 나무를 보내면서..... 최고관리자 07-13 398
285 똑딱! 똑딱! 최고관리자 07-06 169
284 헌책방에서 최고관리자 06-29 160
283 아무리 좋아도 깨진 그릇은……. 최고관리자 06-22 270
282 부리람과 펫프라파 교회를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6-15 192
281 흘린 땀방울을 세고 계시는 하나님! 최고관리자 06-08 183
280 연평도! 신기해요 최고관리자 06-01 258
279 준비했더라면……. 최고관리자 05-26 175
278 한상에 둘러 앉아 밥을 최고관리자 05-18 318
277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최고관리자 05-10 269
276 영아부에 공기 청정기를 샀어요 최고관리자 05-04 193
275 강원도 산불과 상처치유 최고관리자 04-27 187
274 천로역정 아이고야! 최고관리자 04-19 346
273 100만 원! 이것은 돈이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04-14 223
272 강원도에 불이 났어요. 최고관리자 04-06 259
271 저 집 개도 부럽더라고요. 최고관리자 03-30 219
270 군대 간 아들 최고관리자 03-23 244
269 너무 조급했습니다. 최고관리자 03-16 174
268 나무는 잎사귀 끝부터 최고관리자 03-09 231
267 딸 아이 졸업식 때 있었던 일 최고관리자 03-02 228
266 너무 작아서 그냥 가지고 갔어요. 최고관리자 02-16 202
265 주인이 떠난 집! 최고관리자 02-09 197
264 그 녀석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어요. 최고관리자 02-02 201
263 성남에 나의 땅이 있어요 최고관리자 01-26 239
262 말모이 영화 최고관리자 01-19 234
261 심방이 이런 것이었구나! 최고관리자 01-12 174
260 당신은 나의 소망 최고관리자 12-29 210
259 참 기쁨의 성탄절 최고관리자 12-22 192
258 새로 설치한 자동문 최고관리자 12-15 230
257 이스라엘에서 가져온 달팽이 최고관리자 12-08 188
256 실금이 간 귤 최고관리자 11-24 200
255 건강을 위해서 최고관리자 11-16 208
254 가장 큰 슬픔이 가장 기쁨이 되는 순간! 최고관리자 11-11 221
253 불편한 진실 최고관리자 10-27 217
252 전문가! 최고관리자 10-20 171
251 우리 장로님들과 제주도를 최고관리자 10-13 194
250 날 바보는 아는 세상! 최고관리자 10-06 173
249 믿고 맡긴 운전대 최고관리자 09-29 212
248 부담에서 부담으로 최고관리자 09-22 168
247 일꾼에게만 보이는 것 최고관리자 09-15 175
246 일본선교와 오사카 태풍 최고관리자 09-08 222
245 3,000~1억 최고관리자 09-01 286
244 태풍 솔릭과 함께 최고관리자 08-25 269
243 순간적으로 나오는 소리라도 최고관리자 08-17 227
242 공연장인가? 최고관리자 08-11 211
241 의자 6개를 최고관리자 08-04 201
240 이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최고관리자 07-28 343
239 여름 성경학교는 여기 올 거예요. 최고관리자 07-21 250
238 속상하지만 그럼에도 가야 하는 목회 최고관리자 07-14 208
237 성경 구절이 틀렸네요! 최고관리자 07-07 194
236 동공과 16살 학생 최고관리자 06-30 224
235 1은 작은 숫자가 아니네요 최고관리자 06-23 300
234 어이 거기 영국 동무! 최고관리자 06-16 260
233 하나님이 하신 바자회 최고관리자 06-16 196
232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최고관리자 06-02 278
231 정리된 소나무가 최고관리자 05-26 229
230 변화는 절대로 필요합니다. 최고관리자 05-26 202
229 어버이 주일 최고관리자 05-13 207
228 높이 5cm, 너비 50cm 그리고 65! 최고관리자 04-28 191
227 두 나무가 최고관리자 04-20 217
226 제2기 이스라엘을 다녀와서 최고관리자 03-10 223
225 성도들은 새해에 최고관리자 01-09 274
224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관리자 12-16 249
223 양면성 관리자 12-09 204
222 장례식 관리자 12-02 263
221 잘 연결된 이어폰 관리자 11-25 263
220 지뢰를 제거 하니까 관리자 11-11 220
219 안산 달 전망대를 다녀와서 관리자 11-05 370
218 교회를 사랑하면? 관리자 10-28 276
217 실물과 사진은 달랐습니다. 관리자 10-21 206
216 돌잡이 그런 거 안 하고..... 관리자 10-14 423
215 특별기도회를 마치고 관리자 09-30 244
214 쉽게 잘리는 옥상의 나무 관리자 09-16 279
213 필리핀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관리자 09-02 328
212 지난 주 휴가를 다녔습니다. 관리자 08-26 473
211 새로한 안경 관리자 08-19 296
210 1m도 안 되는 곳으로 옮기는데 그 많은 돈이? 관리자 08-12 254
209 흘러보내는 부자요! 관리자 08-05 247
208 인천이 아닌 김포! 관리자 07-22 234
207 돼지 저금통 관리자 07-01 303
206 응 저 차 관리자 06-25 320
205 죽어서도 사명을 감당하는 자 관리자 06-17 251
204 비가 온다고 하네요. 관리자 06-10 208
203 나는 그냥 사요. 관리자 06-03 300
202 무엇을 해 드려야 할까? 관리자 05-27 262
201 나는 나 나름대로 잘 해 주었는데.... 관리자 05-13 350
200 홍해 작전에 응답 받는 비결 관리자 04-22 390
199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 관리자 04-08 326
198 사드의 영향 관리자 04-08 202
197 초미의 관심 관리자 03-11 651
196 똥도 인생을 바꾸어 주는데 관리자 03-04 351
195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아멘- 관리자 02-25 263
194 물차가 왔어요 관리자 02-18 368
193 준비 된 만큼 사용 받는다. 관리자 02-11 395
192 변함이 없는 주변 사람 관리자 01-21 587
191 원로 목사님의 소천 관리자 01-20 329
190 상처가 주는 교훈 관리자 01-07 461
189 내게 딱 맞는 바지 관리자 12-31 244
188 흉내내지 말자 관리자 12-24 291
187 민원 안 들어가요? 관리자 12-17 267
186 떨어진 낙엽이 아니라 나뭇잎! 관리자 11-05 255
185 녹을 제거하고 나서야! 관리자 10-29 443
184 등을 교체하는 중이요. 관리자 10-22 290
183 가지고 간 도장 관리자 10-15 536
182 용량 큰 보일러 관리자 10-08 664
181 카드 관리자 10-01 287
180 이곳이 최고의 아름다운 곳입니다. 관리자 09-24 286
179 이거 한달 전부터 가지고 다녔어요. 관리자 09-17 270
178 일본에 다녀와서 관리자 09-10 304
177 생각이 기도가 되는 순간.... 관리자 09-03 300
176 떨어진 낙엽 관리자 08-27 383
175 그랬구나! 관리자 08-20 322
174 익숙함!(이성당 빵 맛) 관리자 08-13 387
173 여보세요. 관리자 08-06 412
172 맥추감사절을 맞이하며 관리자 07-29 367
171 경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관리자 07-16 360
170 중국에 다녀와서 관리자 07-09 382
169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관리자 07-02 520
168 마음속으로라도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06-25 404
167 한 물만 먹게 하소서. 관리자 06-18 307
166 고장 난 배수펌프 관리자 06-11 399
165 사랑하는 만큼 보입니다. 관리자 06-04 276
164 아무개님 둘째 판사 됐네! 관리자 05-28 397
163 행복합니다.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관리자 05-21 696
162 안보는 다른 쪽이 있습니다. 관리자 05-14 290
161 교회부흥은 주인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4-30 267
160 홍해는 갈라졌습니다. 관리자 04-23 358
159 목욕탕까지 갔다 네요. 관리자 04-16 270
158 기도를 쉬지 않는 자 관리자 04-09 414
157 미얀마를 다녀와서 관리자 04-02 348
156 진짜 멋있는 모습은 관리자 03-26 328
155 받아 들이면 눈을 떠요. 관리자 03-26 307
154 알파고가 어디에 있는 학교에요? 관리자 03-12 347
153 역시나 하나님의 능력 밖에는 없습니다. 관리자 03-05 327
152 미얀마 고아원 선교를 위해서 관리자 02-27 374
151 빈자리를 누구로 채울 것인가? 관리자 02-13 395
150 설 명절의 추억 관리자 02-06 358
149 삐~ 삐~ 삐~ 관리자 01-30 448
148 옷장 열쇠는 어떻게 하지? 관리자 01-23 557
147 뻥튀기 기계 샀어요. 관리자 01-16 933
146 자라야 합니다. 관리자 01-09 298
145 2016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01-02 305
144 선반을 만들어 놓고 보니 관리자 12-19 312
143 조금만..... 관리자 11-28 314
142 응답이 왔어요! 관리자 11-21 322
141 꼭 필요하면 따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11-06 400
140 새로 산 마이크가 주는 교훈 관리자 10-31 391
139 끝까지 가야 하는데……. 관리자 10-23 350
138 퇴근! 관리자 10-17 322
137 10월 너무 바빠요. 관리자 10-03 321
136 오늘은 추석입니다. 관리자 09-23 325
135 저에게 맞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관리자 09-19 346
134 하나님은 화가이시란다. 관리자 09-11 328
133 변화를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품에 안아야.... 관리자 08-29 539
132 비가 오는데도 관리자 08-22 464
131 감사의 광주리에 담고 싶어요. 관리자 08-07 434
130 큰 그릇 적은 고기 덩어리 관리자 07-17 428
129 함께 한다 것이 이렇게..... 관리자 07-11 352
128 주일성수(!) 관리자 07-04 532
127 그 형은 인생을 하이패스 탔어! 관리자 06-27 438
126 새로 바꾼 CCTV! 관리자 06-20 428
125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됩니다. 관리자 06-13 384
124 목사님들 이번주일에는..... 관리자 06-06 306
123 영원히 기억될 일 관리자 05-30 315
122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관리자 05-01 436
121 아무리 주변을 살펴봐도 관리자 04-10 329
120 저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관리자 03-28 517
119 가지에만 물을 주지 말고 뿌리까지 물을 줘! 관리자 02-06 693
118 그릇 준비하면 채워 주실 것인데 관리자 01-31 631
117 매력이 사람을 모이게 해요. 관리자 12-26 470
116 위장된 정직 관리자 12-13 401
115 이 반찬은 서로가 따로 노네요. 관리자 12-06 328
114 원망을 고치는 유일한 길 관리자 11-29 417
113 강원도 산골 마을을 다녀와서 관리자 11-21 755
112 11월 16일 약속의 소중함이 이렇게 관리자 11-16 517
111 바다는 바다 색깔을 가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관리자 10-10 596
110 사명 때문에 관리자 09-28 453
109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09-14 363
108 딱 하나면! 관리자 08-23 542
107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관리자 08-09 466
106 둘 둘 말아서 버렸어요. 관리자 08-02 450
105 함께하는 친구를 위해서 관리자 07-26 641
104 내 몸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을 관리자 07-19 512
103 나는 아니어도 하나님이 맞다 하시면……. 관리자 07-12 525
102 세광교회가 어디에 있어요? 관리자 07-05 809
101 사람을 키우는 일을 관리자 06-28 381
100 벌써! (기숙사 짐을 가져오던 날) 관리자 06-21 481
99 주차도 못하게 하는 열매! 관리자 06-15 648
98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관리자 06-07 457
97 나둥글고 있는 현수막을 보며 관리자 05-31 438
96 성지현장 학습을 다녀와서 관리자 05-24 414
95 나실 재 괴로움 관리자 05-10 570
94 이것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관리자 05-04 508
93 지금 앉아 있는 그 자리에 꼭~ 관리자 04-26 561
92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봐요 관리자 04-12 470
91 21일 홍해 작전 시작! 어린아이처럼 03-29 569
90 기억해 줘서 고마워. 관리자 03-22 1000
89 지난 주간 몇 사람과 이별을 했습니다. 관리자 03-16 531
88 전에는 독자가 부러웠는데 관리자 03-09 457
87 3월이네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관리자 03-01 423
86 꺽어진 가지 관리자 02-22 670
85 교복을 후원 받습니다.” 관리자 02-16 481
84 가슴과 가슴의 만남 관리자 01-29 476
83 그것만이 지나가는 것을 막습니다. 관리자 01-25 494
82 인정받는 것은 대단한 것 관리자 01-19 527
81 태국선교를 떠나는 길목에서 관리자 01-11 589
80 새해기도 댓글1 관리자 01-04 489
79 1월 시작의 달을 바라보면서 관리자 12-28 615
78 약하기 때문에 관리자 12-21 506
77 고장 난 온풍기가! 관리자 12-14 876
76 한번 드셔보실래요? 맛있죠! 관리자 12-07 502
75 경차 모닝을 운행 하는데 관리자 11-30 556
74 권고가 아닌 의무입니다. 관리자 11-24 482
73 찰깍! 찰깍! 찰깍! 관리자 11-17 590
72 내 것과 남의 것의 차이 관리자 11-09 606
71 직분자는 노예다 관리자 11-02 554
70 스티커! 관리자 10-26 537
69 이기게 하소서. 관리자 10-20 479
68 소문났네! 관리자 10-12 571
67 감사라는 말 밖에는 무엇으로 관리자 10-05 639
66 평소 때처럼.... 관리자 09-21 608
65 참 좋은 명절 관리자 09-15 614
64 바르게 살고싶다. 관리자 09-08 604
63 큰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들 관리자 08-31 684
62 무사히 마쳤습니다. 자유! 관리자 08-24 560
61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 관리자 08-24 596
60 설국열차 관리자 08-10 594
59 정말 귀한 일이잖아요! 관리자 08-03 566
58 오늘을 감사해야 하는 이유 관리자 07-27 757
57 오이와 생가지를 간식으로.... 관리자 07-20 870
56 같은 물인데..... 관리자 07-13 558
55 주여! 도와주세요. 그리고 관리자 07-06 717
54 잘 생긴 사장님..... 관리자 06-29 615
53 “오디가 이거였구나!” 관리자 06-22 706
52 홍콩 야자수! 관리자 06-18 977
51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관리자 06-08 587
50 믿음! 어렵네요. 관리자 06-01 581
49 정동진에서 관리자 05-25 883
48 400이 넘었는데..... 관리자 05-18 585
47 뒤를 돌아보는 눈 관리자 05-11 740
46 큰 일에만 신경 쓰고는 작은 일은..... 관리자 05-04 765
45 “시대가 변하니 어쩔 수 없다.” 관리자 04-27 823
44 제 자리 관리자 04-20 674
43 무감각 관리자 04-13 737
42 가지로 둘러 쌓였는데.... 관리자 04-06 659
41 “감동이 되시는 분들은 ..... 관리자 03-30 710
40 “국내 최저가 판매합니다.” 관리자 03-15 610
39 아는 만큼 보입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관리자 03-08 975
38 비어 있으면 돌아가요. 관리자 02-28 822
37 2월의 눈은.... 관리자 02-24 695
36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지냈지.... 관리자 02-24 821
35 내가 앉은 의자! 관리자 02-10 866
34 사람을 키우는 선교 댓글1 관리자 01-26 889
33 전도 그렇게 하지 마세요. 관리자 01-12 751
32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관리자 01-06 1041
31 단체문자 관리자 12-29 768
30 아기처럼 평안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12-21 776
29 빈말과 참말 관리자 12-14 952
28 미안하다 친구야! 관리자 12-13 665
27 상처와 회복 댓글1 관리자 11-30 633
26 나는... 다른 사람은... 관리자 11-23 703
25 이별! 그리고 지워진 이름 관리자 11-16 854
24 웃음 댓글2 admin 11-09 759
23 앞 마당을 내준 바보. 관리자 10-26 761
22 관리자 10-12 773
21 익숙한 것을 찾기 마련 관리자 10-05 600
20 당연하죠 관리자 09-28 681
19 다만 그전 목소리를 갖고 싶습니다. 관리자 09-21 628
18 서로 정적만 흐르고..... 관리자 09-14 540
17 처음으로 입어 본 환자복 댓글1 관리자 09-13 794
16 영적의지 !! 어린아이처럼 07-15 1465
15 비보호 관리자 07-13 601
14 변한 것이 없는데 변했네! 관리자 06-16 671
13 하나님의 일하심 댓글1 어린아이처럼 06-10 907
12 폐품이 아닌 기념품이.... 관리자 06-08 728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댓글1 관리자 06-01 914
10 약속 믿고 기도했을 뿐인데... 관리자 05-25 618
9 감사할 때에! 어린아이처럼 05-21 711
8 악은 모양이라도... 어린아이처럼 05-21 733
7 하나님의 사랑은.. 어린아이처럼 05-20 638
6 므낫세와 에브라임,,에브라임과 므낫세..! 어린아이처럼 05-19 1469
5 신앙의 삶은..? 어린아이처럼 05-17 757
4 축복의 통로는... 어린아이처럼 05-17 747
3 유다 자손의 땅 어린아이처럼 05-17 797
2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어린아이처럼 05-15 782
1 갈렙의 믿음을 따라 ! 어린아이처럼 05-13 1267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북로 28-5 세광교회 / 전화번호 : 031-749-6604 / 담임목사 : 채수영 목사
Copyright © segwang.org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