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3일 장로회 헌신예배

사호동 장로님께서 사회를 진행하시고, 박용신 장로님이 기도하셨습니다.

이어서 김명곤 장로님의 회원점명과, 조익남 장로님의 사업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깔끔한 와이셔츠 차림으로 통일하고 무대에 서신 장로님들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새비롱 선교사님이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말씀으로

  "너의 빛을 비추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헌신을 다짐하시는 장로님들과 함께 자리한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은혜로 가득한 말씀속에,

다시한번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채수영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면서,

오늘의 시간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세광교회의 기둥들이 되시며, 모든 성도들의 모범이 되시는 우리 장로님들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